안녕하세요~ 월척 회원님들..
지는 여주에서 살고요 나이는 35살 말띠입니다. 낚시 입문은 일찍했지만 본격적으로 한것은 10년쯤 됩니다.
서울서 여주로 이사온지 3년쯤 되어서 이곳저곳 다니곤 있지만 혼자 다니다 보니 심심도 하고 정보도 많이 부족해서
늘 붕어구경 하기 힘든 "꽝"조사입니다 ㅎㅎ 낚시기법을 굳이 따지자면 전천후 낚시를 하는 편입니다. 저수지 상황에 맞게 스타일
안따지고 "한마리라도 잡아보자!"는 심보로 하고 있습니다.
혼자 낚시 하다보면 이분저분 만나기도 하는데 약속을 잡고 연락처를 주고 받을 만한 말솜씨가 부족하여 월척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술,담배 전혀 못하고요(담배는 끊었습니다) 음식도 잘 못하고요;;; 물가에 가면 말도 거의 안하고 낚시만 합니다(개꾼아니고 매너있다는 뜻입니다ㅎ) 앉은 자리는 깨끗하게는 하지만 저수지 청소까지하는 모법적인 사람은 아직 못되는 사람입니다^^;
주중은 짬낚시도 하고요 주로 밤 10~11시까지 하고요 , 주말낚시도 가끔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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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낚시기회되면함께하면좋겠내요.
여주지역노지아시면오늘도가능합니다.
같은 동네시니 넘 반갑습니다ㅎㅎ 전번입력했다가 언제든 연락드리겠습니다~
드디어 월척에 나랑 갑장 조사님이 오신건가요 ㅋㅋㅋ?
시골이 여주라서 매주 내리가니게 ~~ 날잡아가 한번 들이대야될라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