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거주하구요. 78년 말띠입니다. 주말만되면 혼자서라도 가는데, 왠지 외롭긴 하드라구요. 외로움을 달래줄 그런 분~ 어디 없으실까요. 조용히 낚시만 합니다. 술 안먹습니다. 담배 핍니다. 주변 치우고 옵니다. 주로 무안권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