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 회사동료와 배나무골 출조... 저수지에 양수기설치하여 저수지 배액중 .... 옆에 포크레인 대기중에 있고요.... 앞으로 45년 배나무골 저수지는 추억속의 저수지가 될것 같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훔...또하나 없어지네...쩝
가슴아프게 하는 사연이네요 ...
준설하는 모양입니다 ...
막 걸려나오네요...
안타까워서...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