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강화에 들어갔었네요. 가는 도중, 용궁수로며 구리포 수로에 들러봤는데
사람 반 물 반에 조황은 거의 다 몰황 이었구요.
하여.. 광성보를 우측에 끼고 오두돈대를 바로 지나는곳의 수로에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뻘물이 져 물색은 혼탁하지만 마릿수 재미는 있더이다.
섬유질 미끼와 지롱이 짝밥에 5~6치급 붕어가 입질하고 어분계열떡밥에 발갱이가 쉬지않고 입질을..
밤에도 나오지만 새벽 무렵에 호조황. 뼘치급으로 30여 마리를 잡아놓았다가 모두 방생.
지금쯤 이곳으로 가도 입질은 무난히 받을것입니다.
간만에 시간을 내려니 장소가 협조를 안하네요 ^^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사람 반 물 반에 조황은 거의 다 몰황 이었구요.
하여.. 광성보를 우측에 끼고 오두돈대를 바로 지나는곳의 수로에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뻘물이 져 물색은 혼탁하지만 마릿수 재미는 있더이다.
섬유질 미끼와 지롱이 짝밥에 5~6치급 붕어가 입질하고 어분계열떡밥에 발갱이가 쉬지않고 입질을..
밤에도 나오지만 새벽 무렵에 호조황. 뼘치급으로 30여 마리를 잡아놓았다가 모두 방생.
지금쯤 이곳으로 가도 입질은 무난히 받을것입니다.
항상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