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사는 낚시꾼입니다. 울진에서 가까운곳이 영덕영양인데 여기는 더 이상 가볼만한 곳도 없고 봉화쪽 조용하게 1박할만한곳은 없는지요. 그래도 1시간 30분 거리다보니 딱 10번 입질만 보면 만족하는 한마리꾼입니다. 비린내를 싫어해서 잡은것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살짝히 문자만으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