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짬낚만 주구장창 다니는 주영이아빠입니다. 11월1일 토요일 구미에서 짬낚만 다니시는 월척회원 몇분이랑 올해 마지막1박을 하려는데 자리선정이 너무 힘들어 구미권 회원님들의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자리5군데 정도 나오고 사람별로 없고 잔씨알 손맛 볼수있는 조건이 너무 까다롭나요? 소개 좀부탁드립니다
작은 소류지지만 자리는 다섯자리 나옵니다
순수 붕어 토종탕이고요..
붕어 생김새며 채색 끝내 주잖아요~~
두번째 장천 오로지 우측상류쪽 방향 불당지요~~
여기도 순수 토종탕~~
옥시기 잘 먹고 잔챙이 많은 곳
세번째 장천 오로지 좌측방향 상류 불암지요
여기도 몇년전 부터 토종탕으로 재 변신
잔씨알 많고 올해 월척급도..
다만 피래미 등살이 피곤~~
또한 전화기 잘 안터짐..
장천쪽 너무 많아 그나마 조용한곳 몇 곳 추천 합니다
어느 곳에 가시던 깨끗하게 손맛 보기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