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고향에 내려 갑니다. 선산이 있는 제원에 들러서 아버님 인사드리고 고향 친구들과 좋은 시간 좀 가져볼까 합니다. 매너 좋은 친구들이라서 쓰레기 버리고 하는거 용납 못하는 넘들입니다. 금산쪽 조황 아시는 분들은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붕어는 눈을 씻고 또씻고 또씻어도 안 보일겁니다
혹시2치. 3치짜리 원하신다면 그거는 알려드릴수 잇지요..
주야 장찬 나옵니다..
팔목과 허리 부러지는건 책임 못집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바람쐬러 나가는거라서 조과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날이 많이 덥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