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 계시면, 부탁 좀 드립니다.
잔챙이라도 찌맛과 가는 줄로 줄맛을 보고 싶네요.
참붕어나 납자루가 괴롭히지 않으면 더 좋고요...
고령 용소지는 납자루가 얼마나 많이 올라오는 지...
붕어 위주로 4치만 되면 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혹시 공개가 불편하시면, 쪽지로 하셔도 되겠습니다.)
뱀발... 청소는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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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같이가요
내당4동 7호 광장입니다
장비도 허접이고 주말에 가족과 나들이 겸해서 잠깐..
군위 ic 근처 서군지 좋습니다 고만고만한 붕애형제들...지렁이에 환장합니다
입질형태는 좀 그렇습디다...쭉 올리는게 아니고 좀 짜증나는..그래도 심심하진 않더군요
그리고 마루조사님 저희집에서 작은길 하나 건너군요...반가워요~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이 거의 없는 관계로,
잠깐 한두시간 짬낚시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 대물은 포기하고 소물이라도 찌맛을 보고,
가는 줄로 잠깐 즐기는 낚시를 합니다.
대도 긴대는 그저 귀찮고, 칸반이내 떡밥에 외바늘 4호로 즐깁니다.
그러니, 입질이라도 잦고, 4,5치면 아주 좋아하지요...
관심을 가져주신 분 올해 내내 어복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둘이서 하루 밤낚시에 120마리정도 잡았습니다......
제일큰놈이 5치~6치 정도 입니다^^
입질 끝네 줍니다.. 찌를 20cm이상 쭉쭉 밀어올리니 시원합니다..
처음엔 3대로 하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1대는 접고 두대씩 했습니다.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