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마지막 간것이 오월 중순 이었는데 모심기 때문에 물이 많이빠졌지만 요번비로 물이 불었는지 확인 못했습니다만 쓰레기 때문에 주민의 눈총을 받습니다,누가 청소를 깔끔하게 했더군요,감사의 마음을 가집니다..터가 센거 같더군요,낮에도 가끔 붕애는 입질 잉어인지 낮에 수면위로 물장구도 치고요,징거미가 있는것 같아요,황소 개구리 새끼 조금 있고요,옥수수,떡밥,지렁이가 주미끼고..주차는 입구에 2대정도 못뒤쪽에2`3대 주차,수심이 산밑에는3m..그물 치면 맞아 죽든지 집팔아 물어 내야해요,쓰래기 안버리고 낚시만 하면 봐줍니다.낚시대 1대들고 ...고기는 못잡아도 바람쇄러 가끔 갑니다.못은 끝동네<새로지은재실있는곳>앞으로 지나 산밑에 있습니다.금수강산에서 즐낚 하시고 쓰래기는 집으로~~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