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지(안곡지) 물이 맑게보이나 물에 냄새 많이 남니다 가축분뇨냄새 손이 따가울정도
비누로 씻어도 냄새 없어지지않아 샴푸로 씻으니 냄새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아도 거의 없어지더군요
대원지 휴게소밑 배수해 물 많이 빠지면 바닥이 일부분 까맣더군요 4월에 들낚자리입니다 바닥떡밥낚시보다는 중층내림낚시가 좋습니다 몇십마리는 잡습니다 그 외는 모래색이 아주 좋지요
대원지만큼 물이 깨끗한곳이 잘 없어요 선산감천가도 모래색이 아주 깨끗해 보이더군요
북대구IC에서 대원지까지 성질나거나 화공약품 많이 마시면 한겨울에도 창문열어놓고 고속질주드라이브코스인데요 갈때마다 감탄사가 나오지만 낚시는 4월에만 하셔요 다른달은 꽝입니다
들낚포인트가 정해져 있는것 같던데요 포인트 벗어나면 들낚은 안되는걸로 알고 잇읍니다
못입구에서 수심 제일 깊은 우안아스팔트도로~휴계소바로밑까지
더 올라가 사과밭있는곳(릴장박하는곳)~상류쪽
제방에서 중층낚시
5월중순 넘어가면 물빼는데 배수3일후부터 대원지는 1년낚시 끝나는걸로 압니다 가을에도 재미 없어요
배수 첫날 이튿날 릴로 35~43 타작한적이 있어서 3일후부터
대원지는 4월말까지만 가고 5월초부터는 낚시가지마셔요 4월초에는 왕창나옵니다
꽝치는 이유가 있었네요..
어딜 가봐야 좋을까요?
비누로 씻어도 냄새 없어지지않아 샴푸로 씻으니 냄새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아도 거의 없어지더군요
대원지 휴게소밑 배수해 물 많이 빠지면 바닥이 일부분 까맣더군요 4월에 들낚자리입니다 바닥떡밥낚시보다는 중층내림낚시가 좋습니다 몇십마리는 잡습니다 그 외는 모래색이 아주 좋지요
대원지만큼 물이 깨끗한곳이 잘 없어요 선산감천가도 모래색이 아주 깨끗해 보이더군요
북대구IC에서 대원지까지 성질나거나 화공약품 많이 마시면 한겨울에도 창문열어놓고 고속질주드라이브코스인데요 갈때마다 감탄사가 나오지만 낚시는 4월에만 하셔요 다른달은 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