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에게 문의합니다.
금주 중 올해 마지막 출조를 하고 싶은데요. 예당지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전통바닥낚시 위주로 낚시를 합니다.
1. 지금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있는데, 예당지 물낚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 물낚시 가능하다면 입질시간대는 언제인지요.
3. 좌대와 노지 중 어디가 좋을까요?
추위가 일정기간 동안 이어지면 오히려 조황이 더 좋을때가 많습니다
포인트는 수초권이 더 좋구요
채비는 최대한 예민하게 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이 채비인데, 무거운채비는 입질이 와도 잘 모릅니다
원줄은 카본 1.2호 내외를 저는 자주 사용합니다
채비를 예민하게 하다보니 모노줄을 사용할경우, 바람에 떠 다닙니다
바늘은 붕어바늘 5호 정도에 외바늘이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저부력찌에 좁쌀을 물리면 찌올림이 더욱 좋습니다
저의 경우 찌는 평균 고리봉돌 기준 2-3호 이하를 사용합니다
찌맞춤은 이단입수가 될수 있도록 하구요
저의 경우 찌톱 1마디까지 나오게 맞춘후 글루텐의 무게로 안착을 시킵니다
입질이 오면 대부분 낮에는 한뼘정도는 올리지요....
입질시간때는 오후가 제일 활발한것 같구요
지금처럼 추위가 이어진다면 밤에도 자주 옵니다
저의 경우 추운날씨 때문에 편안한 좌대를 이용합니다
대부분의 좌대에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어 따뜻한 밤을 보낼수가 있거든요
겨울내내 낚시가 가능합니다
바람이 관건인데, 대부분 밤이면 잔잔해지니까
낚시하기에 큰 불편은 없을겁니다
추위가 일정기간 동안 이어지면 오히려 조황이 더 좋을때가 많습니다
포인트는 수초권이 더 좋구요
채비는 최대한 예민하게 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이 채비인데, 무거운채비는 입질이 와도 잘 모릅니다
원줄은 카본 1.2호 내외를 저는 자주 사용합니다
채비를 예민하게 하다보니 모노줄을 사용할경우, 바람에 떠 다닙니다
바늘은 붕어바늘 5호 정도에 외바늘이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저부력찌에 좁쌀을 물리면 찌올림이 더욱 좋습니다
저의 경우 찌는 평균 고리봉돌 기준 2-3호 이하를 사용합니다
찌맞춤은 이단입수가 될수 있도록 하구요
저의 경우 찌톱 1마디까지 나오게 맞춘후 글루텐의 무게로 안착을 시킵니다
입질이 오면 대부분 낮에는 한뼘정도는 올리지요....
입질시간때는 오후가 제일 활발한것 같구요
지금처럼 추위가 이어진다면 밤에도 자주 옵니다
저의 경우 추운날씨 때문에 편안한 좌대를 이용합니다
대부분의 좌대에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어 따뜻한 밤을 보낼수가 있거든요
부족한 정보 올려 봅니다
많은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