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지..저도 1달에 1~2번 가는 곳입니다..서울 인근에 조용한 낚시를 즐기기엔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개념없는 팬션에 놀러오신 분들땜에 짜증날때도 있지만..(언젠가 수변에서 뽕치기 낚시하는데 최대한 소음을
줄이고 낚시중에 옆에서 팬션손님임 술먹고 불꽃놀이 하더이다~~ ㅡㅡ;;;) 여하튼 두창지도 계곡지 특성상 고기
힘좋습니다..하지만 반면에 주위 조사님들 말씀으로도 터가 센곳이라더군요..저 역시도 10번 가야 2~3번 재미보는
곳이기두 하구요..그리구 약간 무뚝뚝하지만 사장님도 잘 알려주시니 물어보세요..대락적인 설명 주십니다..
저도 너무 기대는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니까요..
걍 좋은 공기 쐐다 오신다고 생각하시면 어떠실지..두창지 주변 환경하난 볼만하거든요..
조과 기대하지말고 삼겹살 사가세요
그냥 밖에서 떨면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한다고 생각하고 가면 괜찮고
무슨 조과나 손맛 생각 한다면
그 돈 그냥 불우이웃 돕기 하시는 것이 노하우 입니다.
가끔 개념없는 팬션에 놀러오신 분들땜에 짜증날때도 있지만..(언젠가 수변에서 뽕치기 낚시하는데 최대한 소음을
줄이고 낚시중에 옆에서 팬션손님임 술먹고 불꽃놀이 하더이다~~ ㅡㅡ;;;) 여하튼 두창지도 계곡지 특성상 고기
힘좋습니다..하지만 반면에 주위 조사님들 말씀으로도 터가 센곳이라더군요..저 역시도 10번 가야 2~3번 재미보는
곳이기두 하구요..그리구 약간 무뚝뚝하지만 사장님도 잘 알려주시니 물어보세요..대락적인 설명 주십니다..
저도 너무 기대는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니까요..
걍 좋은 공기 쐐다 오신다고 생각하시면 어떠실지..두창지 주변 환경하난 볼만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