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부드러운 말도 못받아 들이는 맘의 소유자 라면
인간성 과히 알만 합니다
누구를 욕한것도 아니고
낚시 잘 안되는 곳이라고 하는 뜻을 달리 말한것인데
어떻게 되먹은 머리가 고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을 하실가?
더구나 갈대 한테 한말도 아닌걸 가지고
가만 있으라니 말라니..
참나원..
대전대물팀 인간들은 머리와 맘 보다리가 고정도 밖에 안되나?
고 따위 좁아 터진 맘 보따리가지고 무슨 낚시를 한다고들 그러시나..
같은 대전 사람들이라서
대전근교 좋은곳 몇군데 알려드릴려 했더니
말안하기 천만 다행인듯..
일반사람들은 대전근교에 낚시터 별로 없는 줄로 아닌데
전국에서 좋은 낚시터는 대전 근교에 다 모여 있읍니다..
물론 무료 노지 낚시터 이지요
대물터도 좋은데 몇군데 있고..
뺨치급 떡밥낚시터는 줄줄이 여러군데 이지요..
나는 4주연짱으로 뺨치급 20~ 40수 매번 건집니다
이번에는 장비를 좀더 손질해서
뺨치급이상(월포함) 60수 목표를 하고
금요일 저녁에 출조합니다
자칫 한눈팔다가는 옆 낚시대 줄들 다 휘감아서
고생 좀 합니다
사람들 듣기 좋으라고 하는말 아니고 사실 그대로 적은 겁니다
* 특징 :
1. 나이는 졸 많은데, 말하는 거하며 정신연령은 조또 낮음.
2. 한마디로 유아독존. 일단 남의 말은 니가 뭘아냐는 식으로 무시,비하하고 봄. 배배꼬인 말꼬라지로 주먹을 부르는 유형
3. 잘나오는 곳 알려줄 듯 흘려놓고, 사람들이 그 떡밥물고 거기알려달라고 자기한테 애걸하는 걸 즐겨함(뵨퉤성향??)
그러나, 결국 아무리 애걸복걸해도 절대 안알려줌. 괜한 헛수고마시길..
4. 담은 조낸 작아서, 누가 조금 머라고만 해도 곧바로 탈퇴함ㅋ그리고 바로 재가입함. 그짓을 몇년째 하고 있음ㅋㅋ
제가 집이 옆이라 들어가시전에 확인 해보구
댓글 달아드릴께요 ㅎ
안출 하시고요
거기다가 낚시대 드리우시는게 나을듯
걍 묵묵히 계시는게 나으실듯.....
월척은 아니드래도 준척(뺨치는 다 넘음)은 20~50 수 정도는 합니다
용태울 가셔서 고생 하시지말라고 하는댓글인데
고맙다고 하기는커녕
투정을 부리시네..ㅎㅎㅎ
인간성 과히 알만 합니다
누구를 욕한것도 아니고
낚시 잘 안되는 곳이라고 하는 뜻을 달리 말한것인데
어떻게 되먹은 머리가 고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을 하실가?
더구나 갈대 한테 한말도 아닌걸 가지고
가만 있으라니 말라니..
참나원..
대전대물팀 인간들은 머리와 맘 보다리가 고정도 밖에 안되나?
고 따위 좁아 터진 맘 보따리가지고 무슨 낚시를 한다고들 그러시나..
대전근교 좋은곳 몇군데 알려드릴려 했더니
말안하기 천만 다행인듯..
일반사람들은 대전근교에 낚시터 별로 없는 줄로 아닌데
전국에서 좋은 낚시터는 대전 근교에 다 모여 있읍니다..
물론 무료 노지 낚시터 이지요
대물터도 좋은데 몇군데 있고..
뺨치급 떡밥낚시터는 줄줄이 여러군데 이지요..
나는 4주연짱으로 뺨치급 20~ 40수 매번 건집니다
이번에는 장비를 좀더 손질해서
뺨치급이상(월포함) 60수 목표를 하고
금요일 저녁에 출조합니다
자칫 한눈팔다가는 옆 낚시대 줄들 다 휘감아서
고생 좀 합니다
사람들 듣기 좋으라고 하는말 아니고 사실 그대로 적은 겁니다
용태울지 충분히 매력 있는 곳이죠 ㅎ
친구들의 모임자체를 즐기는 모임이 되겠지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우리는 낚시대를 울타리 처럼 쳐놓고
밤새도록 한두번 입질보든지 꽝이든지 하는거..
속터져서 못하지요..
대물에서보면 잔챙이라 할지모르나
7치만 넘으면 손맛 충분히 느끼지요..
오히려 월척 넘으면
노칠새라 조심스러워서 손만 느끼는 재미가 반감이 되지요
대전 대물팀에게 내가 너무 민감하게 대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ㄱ창준 이 양반 또 나타나서 자랑질 또 시작이네ㅋㅋ
* 아디 변천사 : 아 이늠~ 하실분 많을 거임ㅋㅋ
세월은 강물처럼 -> 유토피아 -> 여가선용 -> silent -> heaven -> 불랙홀 -> 노호들갑 -> ?? -> 묵묵
(불과 3년사이에 탈퇴 재가입 밥먹듯)
* 신상 : 대전 비래동 살고, 핸펀 가운데번호 4576
* 특징 :
1. 나이는 졸 많은데, 말하는 거하며 정신연령은 조또 낮음.
2. 한마디로 유아독존. 일단 남의 말은 니가 뭘아냐는 식으로 무시,비하하고 봄. 배배꼬인 말꼬라지로 주먹을 부르는 유형
3. 잘나오는 곳 알려줄 듯 흘려놓고, 사람들이 그 떡밥물고 거기알려달라고 자기한테 애걸하는 걸 즐겨함(뵨퉤성향??)
그러나, 결국 아무리 애걸복걸해도 절대 안알려줌. 괜한 헛수고마시길..
4. 담은 조낸 작아서, 누가 조금 머라고만 해도 곧바로 탈퇴함ㅋ그리고 바로 재가입함. 그짓을 몇년째 하고 있음ㅋㅋ
먼 초딩도 아니고, 지발 이젠 나이값 좀 하쇼. 창피하지도 않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