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23살 청년입니다
얼마전 휴가를 나와서 일요일에 아버지와 함께 피서 겸 해서 의성쪽으로 강이나 수로 낚시 가보려고합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니 쪼끔 부끄럽기도 한데요^^;;
이번 휴가 복귀하면 겨울에 전역이라 아버지 뵐 시간도 없어서 좋은 시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의성 강,수로 낚시 어떨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충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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