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니까 근질근질 합니다 지난해 까지는 베식이 때문에 낚시 오시는 분이 별로 안계셔서 주차 공간이 있든데 올해도 찾는분이 별로 안계시는지 주차 공간이 나는지 다녀 오신분의 정보를 구합니다 긴밤 조용한 계곡지에서 커피한잔 나누게 동출도 가능합니다 꾸-뻑
저는 조침이 저수지로 알고 다녔던곳입니다
진입이 힘들어 안간지 4~5년 됐네요
물좋고 붕어 힘 좋은곳입니다
진입하기 힘들었는데 지난해는 베식이 피해서 제방우안 수심 깊은곳에
점빵을 차렸는데 여러명이 들어 옵디다
다 조은데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돌아 나와야 할것같은 예감이 들어서요
하룻밤 국망봉 맑은 공기 마시기 무지무지 조은곳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