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도 의성이고 상신지가 자꾸 땡겨서 자주 갔었는데 5월말에 갔다가 허무한 마음으로 돌아왔었습니다. 최근에 상신지 가보신분 계시면 배수상황이나 조황을 좀 알려주세요 안출,손맛 빵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