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났지만 제가 지난주 7월 5일에 기산리로 3주 연속 다녀왔습니다.
물이 전에 비해 거의 1m가까이 빠져 있었 그냥갈까 생각하다가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다른곳으로 옮기는것도 마땅치않아 그냥 다른분이 만들어 놓은 좌대에 앉았습니다.
수심이 너무낮아 32대 기준으로 60cm 부터 40대가 70cm 정도나와 입질만 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4대의 낚시대에서 폭발적인 입질을 받았습니다.
물론 준척급이지만 그래도 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낚시했습니다.
신왕리도 약 1달반전에 다녀왔지만 기산리에 비해 자리도 불펴하고 장대아니면 입질보기 어렵습니다.
반대편 창용리, 구성리권도 바람과 파도때문에 쉽지 않구요...
그런대로 저는 평택호에서 기산리권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물이 전에 비해 거의 1m가까이 빠져 있었 그냥갈까 생각하다가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다른곳으로 옮기는것도 마땅치않아 그냥 다른분이 만들어 놓은 좌대에 앉았습니다.
수심이 너무낮아 32대 기준으로 60cm 부터 40대가 70cm 정도나와 입질만 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4대의 낚시대에서 폭발적인 입질을 받았습니다.
물론 준척급이지만 그래도 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낚시했습니다.
신왕리도 약 1달반전에 다녀왔지만 기산리에 비해 자리도 불펴하고 장대아니면 입질보기 어렵습니다.
반대편 창용리, 구성리권도 바람과 파도때문에 쉽지 않구요...
그런대로 저는 평택호에서 기산리권이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