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에 지인의 소개로
포천천(?)을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억으로 맞은편에 유원지(백로유원지?)가 있어
밤에 음악소리가 시끄럽게 났고요,
그 당시 청소비 5,000원을 밥집에서 걷어갔습니다.
조황은 신통치 않았지만,
주말은 다가오나 배수기여서 갈곳이 마땅치 않아
불현듯 생각이나 가보고 싶습니다.
조황, 가는길, 현지여건 등 아시는분 계시면 전화통화도 가능하구요,
쪽지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왔다가신 회원님은
즐거운 조행되시고 안전운전 하십시요!!!
유유자적 올림
"저수지에 낚시꾼이 왔음을 알리지 말라."
- 송귀섭선생님 어록중 -
포천천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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