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에 가보니 얼음은 거의다 녹고 일부남았네요. 터가쎄서 그런지 낚시 하시는 분을 좀처럼 보기힘들던데 작년에 해보신분 조과가 궁굼하구요 이번주말 들이데보고싶은데 포인트 선정 하기가 애매함니다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함니다.
아직은 빠르지 않을까요
제 경험으로는 하빈지는 5~6월부터 배수유무에 관계없이 시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때 혹부리붕어에 반해서 거의 한 1년간 살다싶이 했습니다.
5~6월즘 기대 하겟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