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고복지 함 들어가 볼 생각입니다. 당연 주말엔 절대 들어가질 못하고 평일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현재 장박꾼 아니 텐트만 쳐 놓고 있는 쓰레기들 아직까지 많나요?? 상류 자리로 들어가 볼 생각이지만,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나 최근에 갔다 오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상류쪽은 거의 보름전부터 좌대텐트 입성하여 자리 없습니다. 저도 초봄낚시한번 갈려구 맘먹었다가 포기 했습니다. 물뺄때까지는 거진 없을듯 합니다. 집에서 10여분 거리인데,,, 참 어려서부터 놀던 놀이터인데 어쩌다 낚시대한번 못당구는 처지가 되었는지,,
근처 의당쪽으로 유계지, 요령지등 존데 많습니다.한산하게 낚시하세요 시골장터 같아서 영.. 쩝쩝,,,,,,
소식 감사 합니다.
제가 갔을 때와 특별히 변한 것이 없네요~~
넘 하는 쓰레기 꾼들 때문에 진정한 꾼들이 욕먹는 것을 보면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