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mx 52칸 수초 대에 감긴거 그냥뽑다가
6번대가 부러졌습니다.
AS 악명높다는 월척낚시대포럼에서 너무 많이 본터라 2달넘게 낚시대못쓰는거 아닌가 걱정이 앞섰고 일단 홈페이지에서 부품 찾아서 접수
부러진 칸수를 잘못봐서 5번절번주문
다음날 바로 전화왔고 주문한지 2일만에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6번을 다시 주문
역시나 마찬가지로 하루만에 확인전화오고 2일만에 도착했습니다
5번절번 반품하려했으나
32 36 40 44 48 52 5번절번 호환된다는 AS담당자 말에 그냥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쓰기로 합니다.
악명높다던 다이와AS 정책은 저는 동의할수 없네요.
천류 DIF 강원산업 한번도 수릿대 주문하면서 확인전화 받아본적도 없습니다.
그냥보내고 끝이였습니다.
as에 악명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유저돈주고 수릿대사거나 보증서 처리하는데 안좋은게 어딧나요ㅎㅎ
편심이나 도장불량 절번 파손에대해 인정 된 사례를
본적이 없습니다. 저같은경우 시마노 22춘리프로 편심으로 #2,#3두번 일본까지 보내져서 무상처리받았네요. 다이와는 여짓것 일본까지 보내져도 인정받은적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반적as는 괜찮습니다. 다만 수릿대가 종종 없는경우가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