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님 말씀으로는 슈퍼비전 낚시대(46톤)가 무한의 손맛을
능가한다고 하던데 맞는지요 ? 디자인이 얼핏 선우의 에이스청심과 비슷..
휨세,손맛,강도,질김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나무 디자인의 선인봉에 대해서도~~~~~~
둘다 디자인이 현재 동와 바닥대(무한,수보,프리무한...) 보다도 더 좋네요.
요즘 경질추세라 단종 시켰다고는 하는데 밤생이,수파와 비슷할것 같다는~!
재생산 한다면 인기있을것 같은데 단종이라 아쉽네요.
참고 :사진은 호남 낚시에 있습니다.
저렴한곳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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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손맛을 원하시는지 모르겠으나...(저는 잔붕어는 창창대고..25cm이상은 휘~~익 하고 소리나는게 좋더군요...)
무한은 창창대는 손맛이라면
비전은 욱욱하는 손맛입니다.
이유는 비전은 중경질(6:4)정도의 휨세이고
무한은 경질(7:3)의 액션을 보이기 때문에 그렀습니다.
단종상품이라..동와에 문의해서..재고 있으면....사정해 보세요...
제가 느끼기엔 수보와 비슷한 느낌듭니다...틀린건...카본톤수뿐....
향어 잉어 걸어도 전 무한의 손맛이 더 징하고..우는 소리는 시끄럽게 울어 줍니다..ㅎㅎ
비전,무한 듣고나니 이해가 되네요.
저도 갱신님 처럼 그런 손맛을 좋아합니다.
언제 그렇게 많은 낚시대를 만져 보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안출하시고 붕어 손맛 많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