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대로 고객대응을 이렇게 하시면 제가 좀 황당하네요! 제가 언제 보증서 안보낸다고 한적있습니까?
낚시를 빨리 하고픈 맘에 부품을 먼저 받으려고 한것 뿐인데 보증서 보내고 확인하고 하는 시간이 많이 걸려 연휴 귀한 시간을 뺏길까봐
부탁을 드렸설 뿐입니다! 그런데 규정이 어떻고 악이용하는 나쁜놈 어떻고 꼭 제가 나쁜의도로 하는 것처럼 매도하는것 처럼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지요? 전 받침틀도 문기어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맘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저는 부품가격 모릅니다! 30000원이 비정상 가격이라는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비정상 가격 요구한적도 없습니다!
저도 경북권 낚시계(회원수 수천의 운영도 했습니다) 에서 알만한 분들은 저를 알고있기에 나름대로 정도를 지키고 존중받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고객이 응대하면 무조건 적인 규정을 들이대면 고객은 과연 수긍을 먼저 할까요? 규정이 있어면 예외라는 것도 있는 겁니다!
사회가 점점 험악 해지고 이기적으로 가더라고 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진사람이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서로 신뢰하고 아껴주는 문화가 형성되었으면 합니다!(고객이 있어야 조구업체도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조구업체가 앞장서서 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턴 이런 문제로 서로 감정가질 생각은 추호도 없고 그동안에 가진 관문낚시 조구업체에 가진 좋은 감정 나쁘게 가지는 않겠습니다! 좀더 성숙한
고객응대를 부탁드릴 뿐 입니다!

고객이 부탁하면 업체는 무조건 들어줘야 맞는건가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저도 여러 낚시대 쓰면서 AS 받아봤지만 말싸움 해본건 관문이 첨음 이였죠
참 실망 많이했습니다 어이가없고 화도 많이 나고요
전 그 이후로는 관문 낚시대는 새거든 월척 중고에 매물이 올라와도 클릭 조차 안합니다
완전 정 떨어진거죠
전 중고로 다 정리 했습니다
용성 은성 천류 처럼 오래 가고 발전하면 좋겠는데 아쉬음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