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를 보낸대가 도착을했습니다. 문제가 있었던 각절번은. 교환이 되어서왔습니다. 숨만쉬고 번돈으로 구입한건데 a/s는 당연한겁니다. 아직멀었습니다. a/s로 통화는 이제하기 싫습니다. 다음에 a/s를 보낼때는 그냥 선불로 붙여야겠습니다.
A/S가 아직 멀었다는 말씀과 A/S 통화는 싫다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슨 사연일까요?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진정한 ‘꾼’은 자신의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통화하는것은 예전과 다를것이없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보낼때는 그냥종이에
문제써서 보내야겠습니다
당연히 되어야할 무상 a/s를 상담원과 통화 후 불친절 또는 이유 아닌 변명으로
노지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거 같습니다.
a/s는 받았지만...심기 불편한 맘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삼우 조구사에서 비슷한 a/s를 받아서인지 동감 공감 합니다.
쫌...친절하게 받으면 입이아픈가요?
기분좋은 a/s는 언제받을지...
a/s좋아졌다고해서 아...많이친절해졌나?..생각했는데..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이... 전화만좀...친절하게 받으시면...받는사람기분도 좋습니다.
말짱 뻥이네요
은성과 관게있는분이 잘해준다곻ㅎㅎㅎ
억지로 해 주는 듯 기분이 안좋았다는 표현같습니다.
다만,
그 a/s항목에 대하여 명확한 제조과정의 책임이라고 보기엔 애매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기분좋게 해 주기도 그렇고 안해주자니....
저는 이렇게 이해합니다.
이왕이면 처음 전화상담부터 똑바로 해 주었으면 훌씬 좋았을텐데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