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에 궁금해하시는 글에 도움이 될까싶어 처음글을 쓰네요..
지난번 손맛터에서 dhc명파 4번대가 부러져 전화후 7월 3일 간단히 적은메모와 택배발송했는데
오늘as접수 진행상황에 발송이라고 확인되네요....무상에 택배요금도 무료로(받는것만요 혹시나해서요)
부러짐에 아쉬움은 남지만 as는 만족합니다...
그리고 명파 붕어랜딩시에도 부러지는 경우에 놀랐네요..살살 당겨야계네요....
낚시 못가는 아쉬움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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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오래전 단종된 제품도 부품이 있으면 해 줍니다.
이게 조구업체의 평균으로 자리잡는 날이 곧 오겠지요?
중고거래시 보증서 유무를 말하던데 정작as에서는 물어보지도 안던데요...
웬만한 골퍼들도 낚시대가격 알면 뒤로 자빠지죠. 낚시대 마진은 이미 많기로 유명하죠. dhc비싸도 넘 비싸죠
보낸 당사자가 더 황당함(전화한통 올줄 알았는데).
은성 AS는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