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DHC명파 몇 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에 문제가 있더군요.
케이스와 원통형 줄감개가 붙어있는 부위에 낚시줄이 끼여버리는 문제와
줄을 감아놓고 보면 원통이 고정되지 못하고 당겨지는 쪽으로 기울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끼여진 부위 낚시줄에 손상이 가서 원줄이 터지더군요.
저가형 케이스에도 없는 문제입니다.
설계상 실수로 보여지는데요
은성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조사중이라고 합니다만
한 번 감아보면 알껄 뭔 조사가 필요할까요?
케이스 리콜해서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문제점 추가입니다. 낚시대 집어넣는 곳에 줄감개 단추가 튀어나와 대에 스크레치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점도 고쳐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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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낚시대 비해 낚시집보면..참...할말없습니다..
하드케이스처럼 비싼 낚시대 보호할수있는 대책이 필요할거같습니다..
^^;
이런씩으로 댓글 달기 싫은데
은성에서 신경좀 쓸꺼에요 아마 ...???
마찬가지로 허접합니다.
리콜해라..은성사.
오늘 은성에 이 문제로 전화했더니
한달쯤있다가 생산된다고합니다
24개나 바꿔야하는데 유상이면 머리 아플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