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명파 3.2 칸 낚시중 잉어인지 향어인지 입질도 없어 떡밥 교체하러 채비회수하는데 갑자기 째고나가길레 엇하고 낚시대 꽉잡는순간 손잡이 중간부위가 빡 물고기가 모든 채비가지고 물속으로 사라져 버렸네요 남은건 부러진 손잡이 만 허무하게 남았네여 이경우 보상이 될수있는지 자문을 구해봅니다
손잡이부위가나가는건 좀 이해가 체불2 신수향 청프 같이 사용중인데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답글 주신님들 남은 연휴 잘보내시고 5짜로 손맛보세요
손잡이대가 부러지는것은 조금 이해 불가~
분명 문제는 있어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통쨰 보상은 또 좀 그렇고~~
일단 전화 해보심이 나을듯 하네요
나머지만 회수 하셨어도 조금은 쉽게 풀릴수 있었을지도......
빠진던지해야지 손잡이가 부러지는것은 우리나라 최고비싼 고급대로서 자격잆는거
아닌가요 카본줄도 아니고 모노 1.75 줄 사용했는데
파손 부위의 절단면을 검사해보면 제품의 불량 유무 확인이 가능하므로 파손된 절번을 꼭 은성사에 보내셔서 확인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은 아주 드물긴 하지만 정상 제품의 경우에도 손잡이대의 파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였을 뿐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마디의 파손이 발생하지만,
수평이하로 내려간 상태에서 바톤대를 순간적으로 힘을 가하거나 마디의 많은 부분이 수면에 잠겨있을 시에 앞쪽의 설계하중 초과로 인해서 바톤대나 그 윗대가 파손됩니다
누가 그갸격을주고 그낚시대을 선호할까요 손에 착 감기는게 좋아서 애용하던 낚시대 인데 실망해서 ㅠ ㅠ
댓글 남겨주신 님들 고맙고여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여
바톤대는 AS가 힘드나 잘 통화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같은 칸수의 바톤대가 예비용이 있으면 좋으련만 다른칸수네요...잘해결되시길
구매하고자 하는 0순위였는데
고민도 없이 5위로 밀려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