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강포골드만 쓰다가 사이대로 디명2.6쌍포를 어제 사모님한테 현금주고 구매하여 오늘 하우스 낚시터 에서
택배로 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개봉하는순간 실망 실망 ..일단 낚시대를 보는순간 제가 생각해던거보다 싸구려처럼 보였습니다
낚시집도 강포골드 집보다 구리고 ....일단 스위벨채비로 세팅을하고 나서 앞치기 하는순간 음 좋쿠나 ...속으로 탄성이 ㅋㅋㅋ
떡밥갈어주려고 살짝 드는데도 바람을 가르는 챔질소리..ㅋㅋ강포에 뻣뻣함만 느끼다가 디명에 부드러운 맛을 느끼니까 암튼 뭐라 표현이
무지무지 좋아습니다 ..순간 강포다팔고 디명으로 갈어타 ??고민을 하게 만들더군요
이늠에 하우스에 고기는 풀어는데 한마리도 못잡아서 손맛은 아직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일다시 도전하러 가려고 합니다.손맛이 넘좋아 고민에 빠질까 걱정댑니다 ㅋㅋ
허접한 사용기를 써바는데 욕은 하지말아주세여 ㅜㅜ 다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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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를 걸어보면 아~ 좋구나 ~ 느낌이 들겁니다~좋은대로 손맛 많이 보십시요 ... 집도 조금 촌스럽 ㅎ
무겁고 뻣뻣하고 고기걸어도 대물 이 아니고서는 느낌도 밋밋합니다, 어지간해서 부러질일은 없겠지만, 아니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