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후 철수할때 대를접다보니 손잡이대 윗 대가 너무 빠져 접어지지 않습니다
구매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이런 황당한일이 ,그래서 1칸 덜 접은상태에서 차에실어
보관중입니다.길이가1미터70되는데 as보낼려고해도 접어서 보내야 하는데
얼마나 빠졌나하면 페인트 도색한 부분이상 빠져 테이퍼진부분은 도장이 없습니다
도장 없는부분까지 어떻게 이게 빠졌는지 본인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테이퍼진 부분이 얇아서 그런듯한데 불량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밀어 넣어야 하는지 바닥에대고치면 깨질듯한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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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을때 발생합니다.
1.처음 케스팅할때 절편을 완전히 빼지않고,(특히 비틀면서 절편을 빼시고)셑팅하여, 고기나 수몰나무에 걸려 낚시대를
당겨 절편과 절편이 고착되는 현상.
2.발생하는 시기는 요즘 밤과 낮의 기온차이로 인하여 안개와 이슬이 생겨서 낚시대에 앉아 절편과 절편사이에 스며들어 발생.
3.겨울철 절편에 물기가 들어가 얼어서 부피가 늘어나 고착되는 현상.
[ 해결방법 ]
첫번째로 고착된곳에 베이비 오일을 살살돌려가며 고착된곳에 바른후, 손잡이대의 하부마개를 제거한후,
절편하부(손잡이대)에 수건을 두겹정도 놓고, 고착된 절편상부에 책(두께 약 1~2cm)을 놓고(수평유지)
위에서 망치나 무거운 둔기로 서서히 내리치고, 고무장갑을 낀손으로 다시 힘것돌려보고,
다시하번 망치로 추가적으로 조치하시면 십중팔구 고착된곳이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