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때까지 쓴 글 보기하면 열 몇개 되는 글 전부다 은성 까는 글 밖에 없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2. 글 내용도 보시면 "비판"이 아니라 "비난" 입니다. 정당한 비판이면 은성 좋아하는 저도 납득을 하죠. 물론 맞는 내용도 있습니다만, 원색적인 비난을 하며 상소리로 저런 글을 쓰는 거 보면 비난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3. 내용 역시 일반인이 작성했다라고 생각하기 힘들고 적어도 저런 업계에 발을 담고 있는 것 같은 내용. 제 추측이지만 낚시업계도 타 업체의 제품 나오면 참고하려고 제품 살 겁니다.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경쟁사에서 신제품 나오면 참고하려고 구매하기도 하고요.
4. 논란 글을 써 두고 정작 본인은 반론의 댓글을 단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반론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보통 저런 글 쓰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반론의 댓글을 달면 자기도 주장을 펼치기 위해 그 댓글의 반론을 답니다. 이때까지 10년 넘게 인터넷에서 수십, 수백건의 논란 글을 봤지만 글쓴이 당사자가 댓글 안 단 글을 한번도 못 봤습니다. 사람 심리가 그래요. 하지만 자기는 쓸 필요없죠. 논란만 만들고 방관하면 목표 달성이죠. 아마 계속 눈팅은 하고 있을 겁니다
5. 그리고 논란의 신수향2글. 내용 보시면 알겠지만 전부 다 자기의 추측성 글입니다. 자기 추측대로 가격 내리기는 커녕 그 덤핑 업체가 가격을 다시 올렸죠. 내용 역시 은성과 신제품 등 까내리기 바쁘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은성측에 연락해서 가격 수정하라 라고 한게 아닙니다.
진짜 업체측에서 저런 사람 고용, 혹은 직원이 계획적으로 타회사 까는 글 쓰면 문제 생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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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매냐님이 사실 아닌것을 본인 생각으로만 타인을 비방하는 모습 별로 보기 안 좋아요.
본인 정보 비공개하고 비겁하게 숨어서 비방하지 마시고
깔려면 정정당당하게 정보공개 하고 대화 합시다.
회사입장의 팩트는 아직없는것이나 마찮가지 아닌가요.?
요즘 들어 생각한것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도 문제고 너무 싸도 의심부터 드는 세상이라 그런점이 조금은 아쉽네요..
법에 저촉이 됩니다
자중을 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위에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 드렸고, 아래는 그냥 참고삼아 써봅니다.
1. 꽤나 명성(?)이 있는 분입니다. 은성, 천류 등 인지도 있는 제품을 장문의 글로 몇번씩이나 비난하신 분이지요.
2. 비판과 비난은 각자가 판단하는 겁니다. 해당 글들의 댓글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것은 좋으나, 추측에 기인한 공격은 은성매냐님께서 그리도 싫어하시는 비난이 됩니다.
3. 당연한 일이지요. 제가 몸담은 회사도 그리 합니다.
4. 이곳의 문화가 그렇습니다. 의견이 달라도 가능한 한번의 글로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면 족하다고 생각들 하시지요. 두번, 세번의 글, 특히 말꼬리 잡기 등은 항상 싸움의 단초를 제공한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입니다. 사회생활과 유사하지요. 하여 게시판에서 분란이 발생하면 심지어 전화로 중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5. 정보자체는 추측성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요. 해당 유통사의 블로그에서 캡쳐한 글이라고 어떤 횐님이 댓글 달아주셨습니다. 더구나 횐님들께도 도움이 되는 정보였습니다. 벌써부터 출시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팔리고 있는 건 엄연한 사실이므로, 앞으로 더 떨어질 수 있다..는 개인적 의견 즉 추측이 되겠으나, 상식의 범주라 생각됩니다. 이것마저 용납할 수 없으시다면, 경쟁사 직원, 타조구사 직원 등 매냐님의 추측은 어떻게 포장해야 될까요?
사회초년병 시절 첫 사수에게,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표현방식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고 배웠습니다. 은성매냐님께도 도움이 될만한 문장인듯하여 알려드립니다.
언듯,
조목조목 나름의 논리로 포장하여 쓰신것 같지만 제 눈에는 한문장으로 보입니다.
"은성까지마"
여기,
관심 드립니다.
누구든 안 좋은말 할수 있고 은성을 깔수도 있는 방인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건 아닌지...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신수향2는 사용기가 올라오면 대충 답 나올거에요
아직 출시 초기라...
람보르기니랑 sm7이 생각나네~
상대방 면전에서도 쓰신 글과 같은 심한 표현을 할 수 있겠습니까?
자식 앞이나 부모님 앞에서 같은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
같은 말을 해도 꼭 그렇게 자극적이고 상대에게 상채기를 내야 직성이 풀리십니까?
좋은 봄날 더 좋은 마음으로 물내음 맡으러 가시죠
깐다고 생각 마시고, 은성대를 너무 좋아해서. 출시대가 기대에 못미쳐 한분의 느낌 ...두분다 은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은성을 쓰시는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주실려고 올린글들이라 생각됩니다...
두분이 존심때문에 꽁하지말고 누가 연락하든 만나서 쇠주한준에 허심탄회하게 풀기를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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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매냐 / 예의를 지킵시다. 님자는 엿 드셨는지여?
개인정보 공개 못할거면 헛소리 하지마쇼. 비겁하게 숨어서 뻘소리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