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이면 수정입니다.
수향은 99% 카본 함유이고, 수정은 70%가? 75%가 일껍니다.
약간 갈색입니다.
모양은 수정과 수향이 같고.
같은 칸대를 만져 봤을땐 수향이 더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수정은 속이 빈 파이프를 만지는 느낌? 수향은 두꺼운 파이프를 만진다고 하나? 하여튼 조금 더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3.0칸을 기준으로 무게감은 수정이 더 가볍더군요... (다른칸수는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짧은대는 거기서 거기더군요..)
전 그대 다 버렷죠.무겁고 제어력 약하고 고탄성 카본대를 쓰고 나니 사용하기가 싫어지던데요.물론 제 기준이니까,오해하진 마시고요.여러가지 장대를 쓰다보면 붕어를 잡아낼때 혼란이 오더군요.이회사대는 30이라는 힘만 줘도 충분한데,저회사는 옆의 대가지 걸어서 밤낙시 힘들게 하고 그래서 버렷습니다.아들 잠자리채 만드는데 쓰기도 하고
수향은 99% 카본 함유이고, 수정은 70%가? 75%가 일껍니다.
약간 갈색입니다.
모양은 수정과 수향이 같고.
같은 칸대를 만져 봤을땐 수향이 더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수정은 속이 빈 파이프를 만지는 느낌? 수향은 두꺼운 파이프를 만진다고 하나? 하여튼 조금 더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3.0칸을 기준으로 무게감은 수정이 더 가볍더군요... (다른칸수는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짧은대는 거기서 거기더군요..)
말씀하신 구수향대....
은성사에 수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된 낚싯대는 우리가 통상 알고있는
녹색빛에 카본테이핑이 감겨있는 것이
아니라
아래사진에 이 낚싯대입니다
검정색이라기 보다는 어두운 고동색이며
파랗고 동그란 품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소장가치라.... 글쎄요?
최초에 수향이라는 메리트외에는
큰 매력없는 낚싯대 입니다
돈을 지불하고 구매하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달라는것도 미련없이 안사요~~~
했습니다 ^^~
구수향으로 10대 정도 가지고 있는데 외국인 동생빌려줬다가
작살내서 수리대로 구할려고 합니다 ...
구수향으로 낚시를 배워서 이상하게 애착이 많이가네여...자리비워도 부담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