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포있어도 그냥 쓰지만..
성능에는 큰 관련이 없을지 모르지만
장기간 사용시 도장면 크랙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기포로인한 편심이 생기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업체에서는 제품 이미지때문에 교체해주는것으로 압니다.
새제품 사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조금이라도 하자발견하시면 찜찜해서 그런듯..
물론 기포만 있는 것으로 성능상에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은 미관상 보기 좋지 않구요
도장이란 것이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것이고 그것까지 가격에 다 포함된것이니
기포가 생겼다면 도장에 하자가 생겼다는 것이고 가격도 다운되야 정상이니
중고거래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봅니다.
성능에는 큰 관련이 없을지 모르지만
장기간 사용시 도장면 크랙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기포로인한 편심이 생기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업체에서는 제품 이미지때문에 교체해주는것으로 압니다.
새제품 사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조금이라도 하자발견하시면 찜찜해서 그런듯..
신경 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것 같아 무시하고 지내는 편이지만
중고로 팔때는 신경이 쓰입니다.
그냥 큰문제 없으면 그러려니하고 사시면 됩니다..ㅋㅋ
그냥 뽀대 깔마춤 뭐뭐 이런 이유로 예민한거죠
다른 회사꺼 낚시대 부러졌을때 케블러 라인은 당겨보면 낚시대 표면에 그리 튼튼하게 부착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
카본테잎은 완전 잘 붙어 있구요.
일단은 미관상 보기 좋지 않구요
도장이란 것이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것이고 그것까지 가격에 다 포함된것이니
기포가 생겼다면 도장에 하자가 생겼다는 것이고 가격도 다운되야 정상이니
중고거래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