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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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꾼이 4짜터를 무심코 지나치는 한이 있어도 (은성사 비판)

IP : 9a55f682d23cbee 날짜 : 조회 : 3666 본문+댓글추천 : 0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선량한 한국의 수많은 조사님들을 위해 은성사에게 당분간 쉴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혹한 처사가 아니라 그 회사에 속한 영혼들에 대한 장기적인 배려의 차원입니다. 은성사 없이도 낚시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은성이 존재하는 한 낚시와 낚시대에 대한 스트레스는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낚시는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성은 낚시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일은 결코 중도에 포기하거나 중단되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런 일은 정의나 용기가 아니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양심과 감정의 표출이기에-. 은성은 소비자 보기를 대물터만을 찾아 전국을 떠도는 짱돌뱅이(장돌뱅이)로 아는 모양입니다. 고객을 짱돌로 보고 무시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보잘것 없는 짱돌뱅이도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의 짱돌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붕어하고 논다고 우리가 붕어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고객을 붕어 대하듯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꾼이 4짜터를 무심코 지나치는 한이 있어도 이런 일까지 묵과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을 대하는 싸가지와 버르장머리가 없으면 대통령과 총리, 장관들도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릅니다. 낚시 인구가 줄잡아 600만이라고 합니다. 그 600만을 위해 겸손하게 노력하는 게 아니라 고개 빳빳이 쳐들고 군림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후안무치하고 버르장머리 없는 기업을 가만두어서야 쓰겠습니까? 몰랐다면 몰라도 알고서도 놔두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없게끔 불만제로에 글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zero/index.html
꾼이 4짜터를 무심코 지나치는 한이 있어도 은성사 비판 (낚싯대포럼 - 은성)

1등! IP : fdaa68969748890
그렇습니다.

우물안에서 제 아무리 소리쳐 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이불속에서 하소연 해 보았자 듣는 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복사 ⇒ 낚시 관련 인터넷 매체 방문 ⇒ 붙여 넣기

600만 낚시인구가 1번은 보고 은성사에 대하여 생각하고 낚시대를 선택하게끔 하면 됩니다.

행동, 실천만이 소비자 무시하는 기업을 혼내줄 수 있습니다.

【 은성낚시대 제대로 알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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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9a9e9e35055aeb4
은상사의 행태는 흡사 현정부를 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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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c3d076edd4e384
맞아요, 간단히 보내는 방법은 공중파 방송의 위력을 한번 보여 주는게 좋을것 같내요

소비자 불만(이게 맞나?) kbs 나, 불만 제로 mbc로 방송 한번 타면

아마 정신 바짝 차릴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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