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경 3.2-4.0대 쌍포 사용 중입니다. 100% 노지낚시를 합니다. 맨탕위주를 하고 있으며 음성권에서 떡밥낚시를 주로 합니다. 주로 주말 낚시를 하기에 주로잡히는게 6치 전후입니다. 수경은 이런 사이즈로는 손 맛(?)을 느끼기 힘드네요. 짧은대로는 수파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고민 하고 있습니다.
은성제품중에 3.6대까지 압치기가능하며 가볍고 손맛을 느낄 수 있는대는 어느 것 일까요?
주로 맹탕 충북권 떡밥낚시 위주로 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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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대로 3.6 다명이면..
하루밤 새면서 감탄사(에이*8)를 연발하실 겁니다.
금전부담이 없으시면 2.8이상으로 디 명파를 추천 하고요.
다이아명파경조는 적극비추 입니다.3.2까지는 그런대로 투척이 될겁니다..
그냥 옥수수 메주콩 생미끼 이런류의 낚시라면 다명을 추천
DHC 명파뿐이네요 DHC수파도 괜찮고요 수파는 36까지 써봤고요 DHC명파는 않써봐서 가벼운건 알겟는데 ㅎㅎ
좋은데 고르셔요~
디명 앞쏠림있구요
다명은 무게중심이 손잡이쪽에있어서그런지
가볍게 느껴집니다..
앞치기나 복원력도 좋구요
다명은 좀 낭창입니다
앞치기가 던질때마다 다르다는 느낌이 들어요 ㅡㅡ
희안한건 고기를 걸었을때 제압은 잘됩니다
디명은 가격대비 두배의 품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밸런스에서 오는 손맛은 아니라고 보이며, 손맛나면서 투척력/제어력 좋은것 만들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다명.
오히려 디수파나 케수파가 안나을까요? 거서 거긴가? 어쨋든 은성꺼는 다 믿음이 가요..
다명은 2.9내지 3.2까지로 하고 3.2내지 3.6부터는 천향이 좋을듯...
천향으로는 아직 대물은 못걸어봤네요.
너무 가벼워서 그런지... 많이 낭창대더군요. 손맛은 끝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