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명이 대받침과 셋트로 다대편성하면 참 멋져요.
급수도 수경이 보다 높고 고가대죠. 수경이는 간혹 기포발생의 문제가 제기되구요.
다명이는 솔직히 잘 모르겟네요.
하지만 공간사랑님께서 찾으시는 낚시대의 경질성이냐, 외관이냐, 가격대비냐 등등의 개인취향의 문제가 있기때문에
잘은 모르겠네요. 수경의 경우 화려한 맛은 없지만 중후하고 카리스마 있는 외관을 보여줘요! 가볍구요.
어쩌면, 케수파를 쓰고있는 저역시 수경과 케수파와 저울질하다가 결국 케수파로 기울었지만 후회는 없네요.
하지만 좀더 여유가되고, 앞으로 기회가 생긴다면 수경이 2셋트 더 추가구입 생각중입니다.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생각해보세요... 체어맨블루 나올당시를 그때만 해도 체어맨블루 하면 경질대 아니였던가여?
현제는 경질의 이미지는 떠난듯 하네요.. 사람은 늘 이상향을 꿈꾸다보니 어쩔수 없는 현실인가 봅니다.
또 다른 생각으론 좀 제가 한심하네요. 또 다시 구입목록을 정하고 착취를 위해 노력하는 제모습이 말이에요 ㅎㅎ
급수도 수경이 보다 높고 고가대죠. 수경이는 간혹 기포발생의 문제가 제기되구요.
다명이는 솔직히 잘 모르겟네요.
하지만 공간사랑님께서 찾으시는 낚시대의 경질성이냐, 외관이냐, 가격대비냐 등등의 개인취향의 문제가 있기때문에
잘은 모르겠네요. 수경의 경우 화려한 맛은 없지만 중후하고 카리스마 있는 외관을 보여줘요! 가볍구요.
어쩌면, 케수파를 쓰고있는 저역시 수경과 케수파와 저울질하다가 결국 케수파로 기울었지만 후회는 없네요.
하지만 좀더 여유가되고, 앞으로 기회가 생긴다면 수경이 2셋트 더 추가구입 생각중입니다.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생각해보세요... 체어맨블루 나올당시를 그때만 해도 체어맨블루 하면 경질대 아니였던가여?
현제는 경질의 이미지는 떠난듯 하네요.. 사람은 늘 이상향을 꿈꾸다보니 어쩔수 없는 현실인가 봅니다.
또 다른 생각으론 좀 제가 한심하네요. 또 다시 구입목록을 정하고 착취를 위해 노력하는 제모습이 말이에요 ㅎㅎ
그러나
경질성, 케스팅은 다소 수경이 좋습니다.
서로의 장단점은 있습니다만
수경을 사용하시다가 다명을 사용하시면 낭창된다. 라고 생각하실껍니다.
수경이 2006년 출시때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노지를 주로 다니기때문에 앞치기의 용이함과
수초속에서 재빠르게 제압하기위해
수경으로 갔습니다..
손맛터갈때는 조금 아쉽더군요..
붕어가 날아와서 발앞에 떨어지고 난후... 이건아니다 싶더군요
예전엔 수파대로 수초밭 육초밭 안가리고 새우낚시 했었는데...
그때 큰 불편없이 낚시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수경이 팔고 다이아명파로 갈아타고 후회없이 사용중입니다
머니머니 해도 자기의 스타일이 있으니 거기에 맞는 대를 찾는게 좋다고봅니다
손맛이죠~
다이와명파~ 가격압박만 아니면 직이는대이지요~
수향경조와다이와명파 느낌상 낭창된다고 표현할수 있겟으나~
대물을 걸었을때와 아님60이상 잉어를 걸었을때 알수있습니다
허리힘에선 압권이죠 제압력 수향경조보담 한수위죠~
낚시대 들었을때 수향경조가 빳빳한 느낌이 있어니 낚시대가 더 힘이 있지 않느냐 이런것 같은데
손맛 허리힘 제압력 전부 명파가 한수 위입니다~ 단지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제 좁은 소견이었습니다~
"그 랜 드 수 향" 검정색과 녹색의 조화 ㅋㅋㅋ 아직도 침흐르네 ;;;
대는 전혀.. 없습니다 분명 없습니다 휨세 전체발란스 무게발란스 탄도 경질성 어느 낚시대도 비슷한대는 없는것같네여..
덪붙여 도래미파솔라님게서 잘표현해주신거 같네여 전 앉아서도 다명36대까지도 떡밥,대물 앞치기 다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