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다이아 명파 구입하고 첫 출조해서 그냥 간단하게 조행기를 올린적 있느데 대물탕 도전기 올리기로 해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은성사 불만이 너무 크고 해서 눈치만 보다기 이제야 올립니다..
처음시작은 낚시대 재원부터 따지고 예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길이.. 낚시대 재원을 좀더 천천히 살펴보니 "정말 재원이 너무 잘못 되어있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길이는 2.1칸 1.8*2.1=3.78 ,2.3칸=4.14,2.5칸=4.5,2.7칸=4.86,2.9칸=5.22,32칸=5.76,3.4칸=6.12,3.6칸=6.48
4.0칸=7.2 이렇게 길이가 나와 주어야 정상입니다...하지만 현제 다이아 명파 경조 실제 편 길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예기를 하냐하면 2.5칸으로 처음에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얼마후 옆 자리에 어느 조사님께서
않으시더니 몇칸 사용하세요 물으시기에 2.5칸 사용한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래요~~하시면서 2.4칸 밖에 없어서
이거펴야 되것네...혼자 말씀하시더니 낚시를 하십니다...그런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옆조사님 찌~~에 자꾸
눈이 가면서 비교를 하는데 길이가 정~~말 똑같습니다....그래서 이상하다 줄자를 꺼내어 낚시대 길이를 측정하고
계산하는데 이거는 정확하게 2.4칸 4.32m 나옵니다...환장합니다...그래서 옆 조사님께 음료수 하나 대접해 드리고
정중하게 양의 구하고서는 옆조사님 낚시대 2.4칸 길이를 측정하였더니 4.35m 나옵니다...
혼자 망연자실...이렇게 칸수를 속일수 있나...다른 조구업체들도 사실 길이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2.1~4.0칸 까지 모두 길이를 측정하였는데
길이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이렇게 길이를 짧게 해 놓고서는 경질대라고 앞치기 잘된다 말할수 있을까?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똑같은 칸수에 길이가 똑같다면 어떻게 상황이 연출될까 이런 무모한 도전 정신이 자꾸
생겨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장비 정~~말 비싸게 큰맘 먹고 구매하였는데..물론 사정이 있어서 구매했지만..
2>선경,원경,무게 재원상 표시가 정확할까? 이런 불신이 갑자기 길이 측정하고 나서 너무도 밀려와서 급~~측정을
하였습니다....선경 0.75 라고 본거 같았는데 실제 측정을 해보니 0.698 나왔습니다..초릿대 실 바로 뒤 1cm 공간을
주고 측정을 하였습니다....벌써 선경 두께가 일치 하지 않고 있습니다...그리고 원경 두께는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무게 쇼핑몰 재원 무개하고 조금의 차이가 있습니다...약간 더 무겁습니다...낚시대 만들구 묵개 측정할대 뒷마개
빼고 측정한것은 아닌지 의심이 가더군요...뒷마개 빼면 재원하고 거의 비슷해 지더군요...
단지 중심을 손잡이 부분으로 이동을 잘해서 엄~~청 가볍게 느껴지는데 나름대로 결론을 내자면 앞부분을 조금 앏게
길이를 다소 짧게 만들어서 무게 중심을 손잡이 부분으로 이동시킬수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서 업체에게 강하게 건의 드립니다.... 낚시대 재원 1칸1.8m 정확하게 지켜서 올바른 칸수 생산을 요구드립니다.
길이를 다소 짧게 만들어 출시하고서는 그이후에 사잇대라고 중간 중간 어중간한 길이로 소비자들 주머니를 열리게
만드는 판매 방식 좋지 않습니다... 소비자를 생각한다면 정확한 정보 정직한 제품으로 정직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와 주십시요...제가 낚시대 재원 측정하면서 다소 흥분하여 낚시대 접다 초리대 몇개를 분질렀는데 정말 아깝네요
낚시하다 뿌러진적 한번도 없는데......
조행기...
먼저 올린 조행기에서처럼 이번에 대물터에 들어갔습니다...
작정하고 준비했기에 채비도 여느때하고는 틀리게 조금 튼튼하게 나름 준비를 했지요..
원줄 모노1.75 , 바늘 다히치 무미늘 6호에 요즈리 2호 좁살 채비 , 물방개 中 , 에co +번데기 엑키스+찐버거+새우짱
요렇게 준비를 해서 도착하자마자 떡밥을 맞있게 요리를 시작하고 받침대를 설치하고 낚시대를 펴고 찌 맞춤을 끝내고 잘 요리되어 숙성된 떡밥을 20여분 부지런히 투척을 하다보니 입질이 오는데 일부러 채지않고 놔둡니다..
처음 오는 놈들이 대부분 잔챙이이고 설령 대물이라고 해도 부지런히 밑밥 쌓놓았는데 첫탕에 대물 걸어 버리면
밑밥 쌓놓은 것이 모두 도루묵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조금 참고 40여분 정도 열씸히 투척을 하여 낚시대 중심으로
좌,우 한뼘식 모두 밑밥을 뿌려 놓고 이제 잡아보자는 생각으로 기다리는데 오라는 대물은 안오고 발갱이 몇마리만
쪽!쪽! 입질을 합니다...그래도 좋다고 걸어 올리기를 몇시간 드뎌 깊숙하게 빨려 들어가는 찌 강한 챔질 덜~~컹!
하더니 봉돌이 저를 향하여 돌격해 옵니다...정말 놀랐습니다....하지만 바늘에는 커다란 비늘만 달려있네요...그렇게 반복되는 바늘털이....그냥 순간 손맛만 깔~~끔하게 보고서는 대물 구경도 못하고 대물터에서 철수를 하였습니다...
그날밤 잠자리에서조차 스트레스를 받아서 안되겠다 찌 맛이라도 보자는 심정으로 회사 근처 수심 깊어 손맛이 좋은
낚시터로 출~~발 ..go~go 씽~~~드뎌 아침도 안먹고 아침 7시에 도착 채비는 위 채비 그대로....급하게 부랴 부랴
오후에 회사로 출근해야 하기에 서둘러서 떡밥도 엄~~청 크게 달아서 던지고 수류탄 만들어 투척도 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집어를 하고 서서히 찿아오는 입질 아니 입질보다 껄덕거린다 가 맞는 표현인거같네요...
방정맞은 껄덕거림 어분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정말 짜~~증 지데로다.......
어쩌다 찿아오는 찌 올림은 헛챔질을 유발하고 한시간째 짜증 나면서도 어쩌다 한번의 찌 올림때문에 또 기다리고
그렇게 한시간 지나서 손맛이라도 봐야 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살짝 쪽!쪽! 빨아 데는 입질에 순간 챔질....
덜~~컹..지~~~이~~~이~~~~익~~~~두손 앞으로 나란히....순간 버텨야 산다...
그렇게 버티기 일분 정도 지나 서서히 세워지는 낚시대...그렇게 손맛다운 손맛을 처음 볼수 있었던 잉~애...
40cm 정도 크기이지만 수심이 깊어서 손맛이 아주 당차네요...첫 손맛을 보고난후 이것은 무조건 빨 아 버릴때
채야지 손맛을 제대로 보겠다 싶어서...본격적인 전투 낚시로 돌입합니다...
그러면서 조사님들 한분 두분 오셔서 옆으로 않어 낚시를 하는데 아무도 말 한마디 하지 않았는데 뭔가 통한거 처럼
갑자기 경쟁 의식이 생기면서 누가 더 많이 잡나로 분위기가 바뀌고 있더군요...옆에서 잡으면 어케든 나도 잡아야되고 더 많이 잡고 싶어지는 승부욕.....하지만 또 다시 찿아온 쪽!쪽! 껄덕 대는 입질 또 잉어인가 하면서 순간 챔질 헉!
순간 머리가 띠~~잉 ~ 해 집니다..평소 같으면 그냥 덜컹! 또는 덜~~컹 거리면서 뭔가 당기는 듯한 손맛이 있어야
하는데 챔질 하는 순간 쿵! 바위에 걸린듯 꿈적도 안하고 낚시대 세우지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이~~이~~익
뭔가 움직인다........x됐다...낚시대 부러지겠다....완전 앞으로 나란히 하고 두손으로 어케든 낚시대를 세워보려고
노력하는데 소리만 요란하고 도무지 당겨 오지 않고 버티고 있더니 갑자기 나를 향해 방향을 바꾸는 물고기 쌩~~유!
를 왜치며 낚시대를 세워 서서히 진압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라 다시 방향을 바꾸면서 옆으로 이동~~x됐다...
안되는데 하면서 방향을 제어해 보려 하는데 힘~~이 너무 딸립니다....아침을 먹었어야 하는데......
그래도 나의 노력이 가상해서인지 다행히 옆조사님 채비 피해서 달려 주네요...그러자 옆에 계신 조사님이 뜰채가지고
줄을 서서히 잡아 당겨 주니 드뎌 물고기 얼굴 살짝 비춥니다....뭐~~야~~배가 아주 진하게 노~~오란 향!어!
향어다...도와 주시는 조사님 향어를 보시더니 놀라시더군요...결국 하늘 위로 두팔 뻗고 랜딩한지 몇분이 지나서야
옆 조사님 도움으로 향어를 걸어내었는데 뜰채가 작습니다....약3뼘이 조금 넘는 완전 물 돼지....향~~어! 심!봤!다!!!!
무개도 엄청나게 무거운 녀석......이놈을 한번 들어보고 물속으로 다이빙~~~풍~덩~~~
그렇게 풀어주고 도와주신 조사님께 음료수 대접해 드리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잠시 예기를 하는데 그분은 집이
바로 낚시터 뒤라서 매일 오시는데 이곳에 향어 잉어 붕어 엄청 큰것이 많다는 말씀을 하십니다...지금꺼는 암것두
아니라고.....난 몇번 와봐도 오늘 이렇게 큰향어 첨 보는데.....속으로 뻥 아냐...생각하면서 다시 자리로 돌아와
팔한번 풀어주고 낚시대 흔들어 보고 이상 없는지 확인하고 다시 낙시 시~~작.....
그렇게 몇분 집어를 시작하자 다시 찿아오는 껄덕 껄덕 한마디 올리더니 이내 짤짝 되는 입질이 이어지더니 살짝
잠수했던 찌가 갑자기 돌고래 물쇼하듯이 엄청난 스피드로 쭈~~~욱 올라오더니 진공 청소기로 빨아버리듯이 물속
으로 확 빨고 들어가 버린다...뭐!야! 혼자 왜치면서 강하게 챔질을 하는데 이번에도 쿵!!!!!!하면서 옆으로 끌고 가버리
는 물고기 엄청난 파~~워다...낚시대 계속 울어댄다...찌~~~~~이~~~~이~~~~익~~~~~~
제압이 잘 안된다....신경질이 나면서 x발 뿌러지면 뿌러져라 혼자 생각하면서 두손으로 서서히 당겨 낚시대를 세우려
하는데 서서히 일어납니다...생각보다 제압이 됩니다....괞이 혼자서 낚시대 약할거 같다는 느낌에 지례 겁머고 아끼
려다 힘만 쓰고 있었네요...그렇게 낚시대 세우기 성공하면서도 계속 울어대는 낚시대 지~이~익,지~이~익..
결국 물위로 얼굴을 내미는데 딱 봐도 입이 범상치 않는 크기의 노~~오란 턱을 보이며 마지막 발악을 하듯 첨~벙
지~~이~~익~~~그래도 두손을 버텨 봅니다...그렇게 몇분 버티기 속에 모습을 드러낸 향어 엄청난 크기다!!!
뜰채를 사용해야 하는데 한손으로는 제압이 힘들어 몇번씩 뜰채 넣기에 실폐하다 결국 몇번의 시도끝에 성공...그것도
머리만 들어가고 몸통 반 이상이 뜰채 밖으로 나와서 불안 불안..넘 무거워 뜰채를 당겨서 끌어내는데 와~~어느새
뒤에 옆에서 낚시하시던 조사님들 오셔서 구경 하고 계십니다....엄~청 크구먼~~이런놈들이 있어 여기에.....
낚시대를 내려놓고 크기를 측정하려하자 탈출을 시도 하려고 힘을 씁니다...어쩔수 없이 발로 살짝 ........
길이 73cm 빵~~크기가 한뼘을 넘어갑니다...내 생에 최대어...사진을 찍으려고 일어서는 순간~~파~다~닥...
고향~~앞으로 풍~~덩~~~사진 찍어 보지도 못하고 가버려서 조금 아쉬웠네요....
그렇게 그뒤로 68,62cm급 향어 두수 하고 50cm 조금 넘는 잉어 한수 그리고 붕어 몇마리 손맛보고는 철수를 합니다.
향어를 끌어내고 점심 식사를 하는데 정말 손이 떨리더군요......
내 생에 오늘 같은 손맛은 정말 최고다...회사와서 엄~~청 자랑했습니다....
대물터 에서 대물 만남 실폐하고 손맛보려고 찿은 곳에서 대물을 만나서 정말 좋은 하루였네요....
결론: 낚시대 재원은 솔직히 너무 실망입니다....길이..무게 등은 소비자를 속였다는 배신감이 생기면서 은성사에
서 판매하는 가격이 너무도 비싼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지금도 많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어짜피 만들어 진거 가격이라도 조금 낮추고 서비스로 초릿대 한개씩 추가로 증정해서 나온다면 최상아닐까요?
하지만 다이아 플렉스 명파 경조 처음 사용했을때 보다 더~~믿음이 갑니다....어느 낚시대이건간에 손잡이 부분 이상
넘어가지 않고 두손으로 랜딩한다면 왠만하면 파손되는 낚시대 없을 겁니다...하지만 대물을 걸어 랜딩할때 믿음을
얻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기에 성능 면에서는 89% 만족을 합니다.....조금더 빧빧했으면하는 아쉬움....
100% 만족할수 있는 낚시대가 어디있을까요? 아마도 없을거 같습니다...
다이아 플렉스 명파경조 분명히 대물대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대물을 걸어낸다면 대물대 맞습니다...수초끼고 낚시한다면 수초 낚시지요..!
수초 밭에서 수초 걸림을 생각하면서 낚시를 한다면 분명히 수초 낚시라고 말씀해 주세요....
어느 낚시대이건 사용하는 사람이 낚시대 특성을 충분히 알고 경험으로 사용을 하신다면 어떻한 낚시대이건
대물 낚시 가능합니다...어쩌면 진정한 고수분들은 수초 낚시도 가능하겠지요....
이제 저의 고민은 다이아 플렉스 명파 경조를 얼마나 사용할수 있을까 입니다....
추가로 다이아플렉스 명파 경조를 구입하고 싶지만 실망스런 재원 및 가격때문에 서서히 "다이와 몽월"이 눈에
들어오네요....고가 인거는 알지만 꼭 써보고 싶은 욕구땜에 스트레스가 시작되려하네요....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제가 한번 밷은 말은 제가 어떻게든 거둬 들입니다.....
다이아 플렉스 명파 경조 낚시대 잘 만들었습니다...하지만!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정신으로 다시한번
다이아 플렉스 명파 경조를 만들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안그러면 저는 "다이와 몽월" 구입해서 사용을 할지 모르겠네요....혹시 모르지요...다이와 몽월 사용기가 엄~청
좋게 나온다면 은성사 안티 소비자 분들 무리해서라도 다이아 몽월 구입해서 사용하실지...그렇게 된다면 국내
조구업체 타격이 많이 발생할지 모릅니다...국내 기업에 대한 믿음을 찿아주세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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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기로는 낚시대 무게는 뒷마개를 빼고 측정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길이가 제원상의 길이랑 맞지않고 짧다면 은성사에 항의해서 길이 맞춰주라고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길이를 재는 방법에 문제가 있다면 몰라도 진짜 길이가 짧다면
이건 어마어마한 하자라고 생각합니다
꼭은성사에 문의하셔서 은성사의 답변을 또 한번 올려주셨으면
저도 궁금증이 풀리겠습니다
최근에 이런 잼난거 없었던듯....ㅎㅎㅎㅎㅎ
은성사 말 많아도 뭐.... 낚싯대가 모두 엉망은 아니겠죠?
잼나게 잘 봤습니다. 좋은정보네요^^
스릴 넘치는 조행기 너무 감동적이었구요.
모노1.75호 원줄로 70cm 넘는 향어를 끌어올리시는 님의 낚시 실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제가 자주가는 낚시터에선 수향경조32대에 모노3호줄은 원줄을 터트리고, 모노4호줄엔 초릿대까지 빠지는 경험을 했읍니다.
은성사의 양심있는 제품제원 공개를 바라지만...
님의 다음 조행기도 또 기대를 합니다. .
.
땟장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역시 낚시대의 무게는 뒷 마개를 빼고 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땟장님의 권고 대로 은성사에 문의해 보시죠.
서기왕자님의 사용기를 보니 명파경조대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수향경조 사용중)
주변 눈치보지 않고 용기있고 양심적인 말씀에 찬사를 보냅니다.
원줄 모노1.75 , 바늘 다히치 무미늘 6호로 그와같이 제압하셨다면 님께서는 고수가 특림없습니다.
서기왕자님, 즐낚하시고 498하십시오.^^*
20여년동안 은성거만 써왔는데 요즘들어 믿음이 가질 안네여 참나..ㅋ
쌍포루 마출려고 하니까 1~2백도 아니고 몇백마넌 드가고 ..에공~~
가격만 디립다 올리고 ....
물론 원자재나 물가가 올라가니까 그런다고 하지만
낚시 장비 마추는데 몇백이 드가는건 결코 만만치 않은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눔에 폼생폼사 .ㅠㅠ
전에글에서도 그랬지만 서기님 글 읽다보면 혼자 키득키득~~ㅋㅋ
거실서 티비보던 와이프가 뭐라 합니다...
저녁 모 잘못먹었어? ㅋㅋ
서기님 글에서 다시 한번 삶의 활력소를 찾게되네여 감사드려여.ㅋㅋ
저도 은성 매니아 입니다만
워낙 말이 많아 요즘은 좀 그렇습니다.
사실 수릿대 이건 mb 삽질 하는금액이라....
붕어 6호 무미늘 바늘이 맞는지요?
( 요즈리 2호와 물방개 중이 뭔지는 모르겠구요.)
맞다면 님께서는 정말 고수 입니다.
원줄은 새거라면 1.75라도 가능하다고 보지만 ....
여러 회사가 있는데 제가 써본 결과 요즈리사게 젤루 정확한거 같고여...
물방개중이란 군계일학에서 생산된 찌의 이름같습니다.
채비랑 장비가 거의 저랑 비슷하게 쓰시는듯하네여 ^^
저두 다이아플렉스 명파 경조 1.7부터 3.2칸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후회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후회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