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 시판 초기 3.6[ 무지막지한 가격?]구입후
강원도 횡성 섬강에 잉어낚시에 도전 .....70Cm 걸고 ...참 많은생각을 -그 짧은 순간에
어떠한 대도 다루기 나름입니다
발갱이에도 힘없이? 세동강 나던 대도 경조였고
7.80에도 믿음을 주었던 대도 경조 였읍니다
붕어전용 사건도 그때 일이고요
강함은 휘질 않습니다
부러질뿐이죠
어떠한 대도 강함을 자랑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제곁에 없는 대의 추억
황금빛나님께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여기에서 제 인사가 많은 점, 이해를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잡토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젠가 우연히 물가에서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황금빛나님, 잡토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어떠한 대도 강함을 자랑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합니다."란 말씀에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요즘은 모든 낚싯대가 품질향상으로 예전 낚싯대 처럼 쉽게 망가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대를 다루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낚시는 취미고 낚싯대는 일종에 기호품(?)이 아닐까요?
소장하고 있는 낚싯대에 좀 더 애정을 가지고 휨 새를 잘 이용한다면
왠간한 잉어에도 쉽게 부러지는 낚싯대는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낚싯대에 대한 믿음도 중요하지요.
결국 낚싯대의 수명(?)은 테크닉이 아닐까요?
현재 제일 싼 곳은 안산박통낚시 (구)안산서진낚시: 031-501-2900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3,2칸 대 이상 사용하지 않은 관계로 긴 대 사용기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3.2칸 대는 무게 중심의 문제로 앞 쏠림이 다소 느껴지더군요.
2.9칸 대 이하는 앞 쏠림을 못 느꼈습니다.
산이슬은 사용해 보지 못해서 비교 말씀은 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사용한 수향경조에 대해서 큰 하자나 불만은 없습니다.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회원님의 의견도 함께 참고하셔서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수향경조를 적극 추천합니다.
참고하겠읍니다...안출하세요!!
오랫만에 뵙네요~그간 바쁘셧는지 통 뵐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뵈니 반가운 마음 입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절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39,5님, 언제나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요.^^*
3.2대 이상은 앞쏠림이 있어 전 수축고무 감아 사용합니다
별다른 문제 없고고 가끔 도장이 매끄럽지 못한 것이 많이 있네여
3대 정도가 쌀알크기 정도의 울퉁불퉁한 것이 있어 교환받았습니다
강원도 횡성 섬강에 잉어낚시에 도전 .....70Cm 걸고 ...참 많은생각을 -그 짧은 순간에
어떠한 대도 다루기 나름입니다
발갱이에도 힘없이? 세동강 나던 대도 경조였고
7.80에도 믿음을 주었던 대도 경조 였읍니다
붕어전용 사건도 그때 일이고요
강함은 휘질 않습니다
부러질뿐이죠
어떠한 대도 강함을 자랑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제곁에 없는 대의 추억
낚시로 인한건 낚시로 다정할겁니다
언젠간 오붓함이 솜같은 그 시간을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요 ..꾸벅
여기에서 제 인사가 많은 점, 이해를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잡토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젠가 우연히 물가에서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황금빛나님, 잡토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어떠한 대도 강함을 자랑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합니다."란 말씀에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요즘은 모든 낚싯대가 품질향상으로 예전 낚싯대 처럼 쉽게 망가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대를 다루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낚시는 취미고 낚싯대는 일종에 기호품(?)이 아닐까요?
소장하고 있는 낚싯대에 좀 더 애정을 가지고 휨 새를 잘 이용한다면
왠간한 잉어에도 쉽게 부러지는 낚싯대는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낚싯대에 대한 믿음도 중요하지요.
결국 낚싯대의 수명(?)은 테크닉이 아닐까요?
황금빛나님, 잡토님,
언제나 즐거운 조행이 되시고 498하십시오.^^*
안전운전하시고...안출하세요~~ ^^;;
저도 반갑습니다. 안출하십시오.^^*
절대 안부러질것 같아서 4.4칸대 수초감은거 힘으로 챔질해서 억지로 빼낼려고 하니까. 8,9.10번대가 빵하고 터져버린것 빼고는 고기 걸어서는 절대 안부러질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