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명파 만큼 앞치기가 잘되는 낚시대가 거의 없는데...
혹시 낚시대로 봉돌 던지려고 낚시대를 번쩍번쩍 위로 드시는건 아닌가요?
예전에 낚시가서 초보인 친구에게 32대 들려줬더니 봉돌을 낚시대로 던지려고 낚시줄을 당겼다가 놓는 순간에 낚시대를 번쩍번쩍 들더군요...
그럴경우 오히려 더 안날라갑니다. 그런식의 케스팅은 어쩌면 저가형의 4~5만원짜리 낚시대가 더 잘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해보지는 않아서
그냥 가볍게 원줄을 당겼다가 튕기는 탄성을 이용하는 케스팅을 하면 봉돌이 3호건 7호건 낚시대 길이보다 원줄이 길지만 안다면 아무 문제없이 앉아서 케스팅을 해도 봉돌이 가볍게 끝까지 원하는 곳으로 정확히 날라갑니다...
저는 6봉돌 까지도 쉽게 앞치기가 되었어요 원줄 소리 휭 내면서 너무 세게 투척하지 않고 자연스레 부드럽게 투척하면 앞치기 잘되더군요..
원줄을 15~20cn 짧게했구요 탄성을 잘 이용해서 투척해 보세요 대를 너무 위로 치켜 들지 마시구요 이명님처럼 봉돌을 던지듯이 하면 힘들어요..
제생각엔 2~3호 정도가 좋을듯 싶습니다만...
혹3호를 넘는 봉돌을 사용하신다면 봉돌 무게를 좀 줄여보시지요...
32대면 앞치기 너무 쉬운데 흠 이상 하네요 혹시 줄 낚시대보다 훨씬길고 봉돌 7호이상 쓰신가봐요?
혹시 그라스대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낚시대의 탄성이나 휨새에 따라 앞치기 요령을 좀 달리 하셔야 되는건 분명합니다.
어떠한 낚시대 스타일에 앞치기 요령이 길들여져 있다면, 다른 낚시대로 앞치기를 했을때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DHC명파 32로 앞치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본인에게 맞는 앞치기 잘되는 36대 찾기는 쉽지가 않을것 같습니다.
먼저 가지고 계신 DHC명파로 앞치기 특성을 먼저 파악해 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 낚시대로 봉돌 던지려고 낚시대를 번쩍번쩍 위로 드시는건 아닌가요?
예전에 낚시가서 초보인 친구에게 32대 들려줬더니 봉돌을 낚시대로 던지려고 낚시줄을 당겼다가 놓는 순간에 낚시대를 번쩍번쩍 들더군요...
그럴경우 오히려 더 안날라갑니다. 그런식의 케스팅은 어쩌면 저가형의 4~5만원짜리 낚시대가 더 잘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해보지는 않아서
그냥 가볍게 원줄을 당겼다가 튕기는 탄성을 이용하는 케스팅을 하면 봉돌이 3호건 7호건 낚시대 길이보다 원줄이 길지만 안다면 아무 문제없이 앉아서 케스팅을 해도 봉돌이 가볍게 끝까지 원하는 곳으로 정확히 날라갑니다...
원줄을 15~20cn 짧게했구요 탄성을 잘 이용해서 투척해 보세요 대를 너무 위로 치켜 들지 마시구요 이명님처럼 봉돌을 던지듯이 하면 힘들어요..
앞치기 잘하는 방법은 회원님들이 말씀해 주셨네요.
3.6칸대도 그냥 DHC명파로 가십시요.금방 적응되고 좋아요 가볍고 손에오는 느낌도..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