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만가는 관계로 그냥 저냥쓰는편인데요. 고가 손맛대로 나온놈들이 정말 짧네요?
땅콩이 키가 짧은 관계로 짧은것만 보면 열부터나는데,
자꾸신제품들이 짧아지네요.
디명도 제원보고 사고싶은 마음이 전혀였는데 .............
잘라먹는재미가 쏠쏠하나보네요.
손맛이고 휨새고 경질성이고 간에 정직한길이,무게, 이게 그리 힘들까요?
*제원정확한 낚시대 찾기 캠페인 이라도 해야 하나요?
* 사용기 전제로 제원정확도 먼저 올리고 본격적인 글쓰기라도 해야할까봐요.
*아, 짧은것도 서러운데 짧은낚시대가 나을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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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느 낚시대건 간에 제대로 나오는 낚시대 별로 본적 없습니다
길이에 충실한 낚시대는 그나마 선우가 충실한편 이었구요
글쎄요.........
무게 무게 하니까 길이 짧게 하고 길게 표시하고
무게는 요것밖에 안나간다 라는 식 아닐까요?
어느대 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은성의 29대 쌍포끼리 비교해보니
한 낚시대가 10Cm 이상 짧더라구요
해서 문의 했더니 오차 범위라는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 쓴웃음만 지었던적 있습니다
디와인드 명파 수파 조금만 기다리면 또 내려 가겠죠?
가자낚시에 아직 안올라온것 같은데요.....
제가 못찾는건지.....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혹시 다른 곳이라도 제원확인할 수 있는 곳 부탁드립니다.
포기를 하던가 들고 일어 나던가 해야 겠지요.
이젠 낚시도 떠나고 싶을뿐이네요.
돌려서 살살 빼니 ... 낚시대 제길이가 나오더라구요...
만약 돌려서 빼도 제 길이가 안나오면 분명 불량이죠...
제원에 나와있던것 같은데..fim110도 처음에 그래서 일반대처럼
뽑던 사람들이 대가 짧다고 항의들 많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낚시대 뺄때는 살살 돌려 빼면 공차를 확실히 줄일 수 있고 나중에 접을때도 확실히 잘들어갑니다...
당연히 낚시대 보호도 되구요...
근데 케브라수파랑 제원면에서 크게 다른 것은 없어보이고
공법이 케브라 얀이냐 고강도 카본테잎을 벤딩한 것이냐 그 차인것 같은데.....
손맛이나 강도가 획기적으로 보강되었다면 지름신이 벌떡 일어날 듯 합니다만.....
에궁.....많이 기다리면 많이 내려가겠지요?......ㅎㅎㅎ
좋은 주말 저녁되세요.....
시장에서 별반응이 없으면 덤핑처리, 단종시키고, 에휴~~ 이놈의 조구업체들은 언제쯤
정신 차릴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