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케수파찾아 어렵게 한대한대 분양받았는데 다른대로 맞추고나니 케수파가 장터에 막나오네요ㅠ 결국 은성대로 맞췃는데 케수파가 아른거리긴 합니다 케수파 잊어야 겠습니다 오늘부터 따듯해진다고 하네요 시즌시작은 대물로 하시길 바랍니다
생각에도없엇던 다명셋(17~44)
정칸수 쌍포로 끝내야겠습니다
케수파 포기하고
다명으로 쭉가보렵니다
글쓰고있는 지금도
케수파에 미련이ㅠㅠ
월척을 좀 멀리하면 괜찬을듯한데
뭔 병인지 시간날때마다 들여다보고 있네요
힘내시고 대구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