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생이는 조금 가벼운 채비가 더 잘 날아갑니다...예전에 밤생이 4칸대 첨사서 테스트 하러 가서 밤새 앞치기 땜에 혼이 났던 기억이..제멋대로 날아 가더군요.. 너무 가벼워도 힘들고 너무 무거워도 힘듭니다..요즘은 찌만드는데 빠져서 나름 밤생이에 맞는 채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ㅎ 결론은 가벼운 찌에 부력은 약 6~8푼정도가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봉돌무게 약2.4g 대충 7푼정도 되죠..32칸.4칸 테스트 했는데 아주 잘날아갑니다..44.47.51칸은 좀더 무거워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요 아직 테스트 못했습니다..ㅎ
24칸 이하는 좀더 가벼워도 좋아 보이고요 암튼 핵심은 줄을 좀짧게 매셔야 됩니다..첨에 그것을 몰라 손잡이 끝까지 줄을 매고 밤새 쇼했던 기억이 나네요..줄이 짧으면 왠지 손해보는거 같아서...그리고 32칸 정도는 줄을 좀 짧게 하고 봉돌부력이 6~8푼 정도 되면 아주 쉽습니다..4칸 정도까지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4칸 정도면 왼손에 봉돌을 잡고 앞치기 할때 낚시대의 텐션이 충분히 느껴질때까지 줄을 짧게 매시고 해보세요 잘 날아 갑니다...^^
페트라님 밤생이 같이 연질대는 저부력이라도 찌가 너무 길면 잘 안날아갑니다...
이번에 테스트용으로 사용중인 찌는
길이:36
무게:1.5g(캐미빼고)
부력:약7푼정도(봉돌무게2.4g)
찌다리 길이: 겨우5센티 입니다..좀 특이한 형태입니다..그러니 다른형태의 찌들은 적정부력이 좀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24칸 이하는 좀더 가벼워도 좋아 보이고요 암튼 핵심은 줄을 좀짧게 매셔야 됩니다..첨에 그것을 몰라 손잡이 끝까지 줄을 매고 밤새 쇼했던 기억이 나네요..줄이 짧으면 왠지 손해보는거 같아서...그리고 32칸 정도는 줄을 좀 짧게 하고 봉돌부력이 6~8푼 정도 되면 아주 쉽습니다..4칸 정도까지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4칸 정도면 왼손에 봉돌을 잡고 앞치기 할때 낚시대의 텐션이 충분히 느껴질때까지 줄을 짧게 매시고 해보세요 잘 날아 갑니다...^^
밤생이 32칸에 6호는 밤생이에 무리일것 같습니다.
32칸 이하 해동고리추 4호(3g) 내외
찌는 50센티 이하
36칸 이상 5호(4.2g) 내외
찌는 60센티 이하 추천요.
추천 드립니다.
결론은 짧게 가볍게 네요
어제 낚시하고 와서 사오월이 장터에서
판매했습니다
주문했습니다
원봉돌 기준으로 알겠습니다 ..
수파골드도 사용중인데 저부력인데 찌가 너무 길어도 앞치기가 안되더라구여 ..
이번에 테스트용으로 사용중인 찌는
길이:36
무게:1.5g(캐미빼고)
부력:약7푼정도(봉돌무게2.4g)
찌다리 길이: 겨우5센티 입니다..좀 특이한 형태입니다..그러니 다른형태의 찌들은 적정부력이 좀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투척에서 특히나 찌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 길이보단 현장여건에 따라 선택하지만
주로 부력은 5푼(약1.9g)~8푼(3g)이내의 것을
그리고 찌자중은 0.5g~1.0g(케미무게제외)내의 것을 사용합니다
밤생이4.0칸의 경우는 6.5~7푼정도를 많이 셋팅하는 편입니다
연질대 투척에선 숙련도,적당한 원줄길이 못지않게
찌 순부력의 중요성이 경질대보다도 크다 생각됩니다
사항이 많네요
초보인 저로서는 3그램 과 알맞은 찌길이 원줄길이
이거만 생각해야겠습니다
삼봉,낚시님 즐낚하세요
떡밥무게 감안해서요.
잘지내시지요
좋은글 잘보고가요
적당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