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대로 두대정도 구비할까 합니다. 손들고 벌 서보고 싶습니다. 한 20분정도... 포럼글을 보니 밤생이가 압도?적인거 같은데... 단종이군요... 보급되는 로드중 밤생이와 비슷한게 뭐가 있을까요?? 초초초특급 연질써보고 싶습니다.
대신 질긴대로..
밤생이는 작은 씨알 붕어에 손맛 좋은대구요.
구수향대 추천해 봅니다.
생각하시는 것보다 제압이 잘됩니다.
언급하신 목적이라면 콤비카본 수양이 제격입니다.
하이옥수보다 더 늘어지는 진성 연질대입니다.
노지에서 월척 이상급 걸면 손맛 징하게 보고 귀맛도 죽입니다.
무겁긴 해도 무게중심이 뒤쪽에 있어서
30대까진 떡밥질도 할만합니다.
1.원다...
2.보론옥수
3.연질대...
콤비수양
하이옥수..
잉어탕서 줄길게메고
몇수하면 퇴근하고싶으실겁니다
포인트는 줄을길게 메셔야 밀당 제대로합니다^^;
옛낚싯대쓰다가 무거워서구입한게 은성수향입니다.
사람들은 손맛손맛하는데 그건대나뭇대로도 느낄수잇죠
수향 써보세요. 낚싯대의 하우링 들어보셧나요? 우린첼로의현이품는 음질을 높이평가합니다 사람의목소리와비슷하다고!
그러나 목소리하고비교하는게 뭔가이상하고요.
아무튼 첼로소리좋죠.
대에서나는소린더욱 좋습니다.첼로의소리가 활이내는소리면 대에서뿜는소리는 산이내는 자연의 아름다운 저음입니다
맑으면서청아하며 웅장하며 가슴속을후비는 낮은 음의 소릴듣지않코는 대의 논쟁을 잠시멈추십시요.
아름답습니다.
손맛은 하수 나느끼는겁니다.
귀맛을 즐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