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파골드2 출시후 두달이 지나가는데 ..초도 몇군데만 중고가 나오고, 안나오는것 보니 ...1 성능테스트중 ,2 더워서 그냥 가지고있음
3 다 만족해서 장터에 안 내놓음..,,,참 가늠하기 힘드네요..좀 활발함이 없죠... 현 경기의 어려움이 그대로 적용된것 같은
느낌도 드니...살인적인 더위가 아니라,, 가늠하기 힘든 세계적 살인적인 경제상황에 모두들 잘 대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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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안팔려서 중고가 안나오는거겠죠ㅎㅎ
그런 경우가 몇 없더라도, 뭔가 매력이 있어서 쉽게 장터로 흘러나오지는 않는 것 같기는 합니다.
가성비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수파난보다 더 그러는 듯.
아직 고기를 못걸어 봤습니다ㅎㅎ
무게감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장터에 내놨는데
찾는사람없어서
헐값에 넘겼습니다
경질쓰다보니 손에안맞아서요
조력있는분들도 은방분들 빼곤 타방 나머진 그냥 옟날 수골로 생각후 ..보고 어,뭐가 새로 나왔군...^^그랬을것 같네요...^^
저도 처음엔 감이 안오더군요 은대를 많이 썼는대..특히 앞치기서요..이젠 알겠더군요...허리가아파 한달간 낚시를 못했는데 뭐를 놓쳤나 생각했죠
은대중 가장 쉽다 생각하고 가벼워 싶다 생각했는데 .. 적응이 가장 힘들었는데 적응되니 이해가 되더군요....^^ 괜찮은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