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수파플러스 단종년도가 어떻게 되나요?
2,수파골드가 수파플러스 보다 나중에 출시 되었나요?
3, 수파골드가 중국산이라는 소문을 얼핏들은거 같은데 혹시 수파플러스는 그런 소문이 나돈적이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횐님들 많은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따! 엄청나게 모으셨네요~
장터나오기 불이나게 팔리던데 이유가 있었네요~ㅎㅎ
저는 밤생이 사용해보니 47칸 까지 압치기가 쉬웠습니다.
전에는 수보 44칸 섰었는데 철수시
손목에 무리가 왔는데 밤생이가 무게 중심
이 좋아서 47칸이 더 가뿐한 느낌입니다.
51칸도 압치기 가능한데 수십회 투척후 아침에 팔이 좀 우리 하네요.
어느정도 조력이 되시면 47칸까지 압치기 수월하게 하실겁니다.
노랭이에 밤생이 수십대 대단 하시네요.
재밌는낚시님 좀 있으면 밤생이 60대 채우시겠는걸요.
밤생이 월척 최다 보유..^,.
저는 지금 밤생이 40칸은 식은죽 먹기로 쉽게 날립니다.연습 하시면 47칸 까지는 압치기 무리 없을겁니다.의외로 밤생이 칸수중 44칸 이상 구하기 힘들더군요.
어저께 51칸은 압치기 해봤는데 압치기는
되지만 팔에 무리, 압치기 어려움등...사용 빈도수는 떨어 질것 같더군요.
장대 압치기는 채비 날아갈때 까지 손잡이대가 흔들림이 없어야 정확하게 투척 됩니다.손잡이를 팔꿈치에 고정하고 손아귀,손목에 힘을 끝가지 유지 해야 합니다.대의 탄력을 최대한 발휘 하도록 원줄 짧게 메는건 필수~~
구하시다가 51칸 A급 1대 보이면 연락 주이소~ㅎ
수파plus님 아직 51칸 못구하셨나보내요..첨에 밤생이 앞치기 정말 안되더라구요.. 40칸으로 테스트 했는데 아무리 힘껏 던져도 바로 앞에 떨어지거나 좌우 지멋대로 날라가데요..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던지지도 못하고 바람죽을때까지 기다리고 했는데..ㅎㅎ
봉돌이 가벼워서 안날아 가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가벼운 봉돌이 조작하기 쉬운가 보내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ㅎㅎ
저번에 장터에서 신품급 44.47.51칸 받침대까지 나왔는데 20분 차이로 놓쳤습니다..가끄버 죽겠네요..ㅎㅎ 속으로 잘 된일이다. 더이상은 필요없다..장대는 나에게 무리다.. 자기 최면을 걸고 있는 중이었는데..불을 당기셨네요..^^;
그리고 피아노 소리 이거 무지 좋아하는 편입니다.. 테스트 당시 밤생이32칸 .해마하나 수파32칸 똑같이 카본1.5호 초릿대2마디 물속에 담가두고 낚시했는데 채비 회수시 수파대는 수우엑~~수에엑~ 소리가 나는데 밤생이는 소리가 거의 나지 않더라구요..손맛도 3치나4치 이하에서는 밤생이가 톡톡거리는 느낌이 더 좋은거 같기도 한데 7~9치 걸면 수파는 피아노 소리도 쉐에엑~~~~나고 붕어 꼬리를 손으로 잡고 힘겨루기 하는 느낌인데 밤생이는 소리도 잘 안나는거 같고 붕어꼬리에 고무줄로 묶어놓고 당기는 느낌입니다 손맛의지존이라고 하는 밤생인가 하는 약간의 의문이 들더라구요
또한가지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예전에 친구에게 한대만 빌려서 같이 떡밥낚시 하던중 바닥수몰나무가지에 걸려서 당기는데
피용옹~~~옹옹옹~~오옹~~~ 계속 소리납니다 바람도 불지 않았으면 휘졌지도 않고 단지 당기기만 했는데 세게 당기면 소리가 더나고 피아노 연주 할정도였습니다..그래서 다른대 빌려서 일부러 수몰나무가지에 걸어서 힘껏 당겼습니다.. 소리 안납니다..
다시 첨낚시대 걸어서 당기면 엄첨 소리 잘 납니다..당기고 있으면 계속 납니다...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자기도 아는 형님 한테 얻었다는데 30칸 이하였던거 같습니다. 은성대 같고 하늘색이었습니다..약간 연질이면서 고탄성은 아닌거 같았습니다..피아노 소리는 반듯이 고탄성이라야 피아노 소리 잘 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담에 만나면 다시 테스트 함해봐야 겠습니다....여러가지 장점을다 갖춘 완벽한대는 어떤걸까요???? ㅎㅎ
수파골드가 나중에 출시 되었구요
중국산이란 말은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수파골드, 수파플러스 ...중국산은 없습니다
(소문의 근거는 아마도 낚시점 주인분들이지 않을까 사료)
아니다 말이 많았지만 밤생이는 금시초문입니다 ^^
안심하고 사용해야 되겠네요..^^
매물 나오면 앞뒤안보고 막질렀더니 이렇게 됬네요..전부다 40칸 이하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장대를 구입할까 몇번이나 고민하고 있습니다..40칸정도 되니 다루기가 버거워서 고민중입니다
장터나오기 불이나게 팔리던데 이유가 있었네요~ㅎㅎ
저는 밤생이 사용해보니 47칸 까지 압치기가 쉬웠습니다.
전에는 수보 44칸 섰었는데 철수시
손목에 무리가 왔는데 밤생이가 무게 중심
이 좋아서 47칸이 더 가뿐한 느낌입니다.
51칸도 압치기 가능한데 수십회 투척후 아침에 팔이 좀 우리 하네요.
어느정도 조력이 되시면 47칸까지 압치기 수월하게 하실겁니다.
40칸 이하로만 만족할려고 했더만.. 또 질러야할거 같은 예감이....
통장 잔고도 없는뎅..ㅠ.ㅠ
재밌는낚시님 좀 있으면 밤생이 60대 채우시겠는걸요.
밤생이 월척 최다 보유..^,.
저는 지금 밤생이 40칸은 식은죽 먹기로 쉽게 날립니다.연습 하시면 47칸 까지는 압치기 무리 없을겁니다.의외로 밤생이 칸수중 44칸 이상 구하기 힘들더군요.
어저께 51칸은 압치기 해봤는데 압치기는
되지만 팔에 무리, 압치기 어려움등...사용 빈도수는 떨어 질것 같더군요.
장대 압치기는 채비 날아갈때 까지 손잡이대가 흔들림이 없어야 정확하게 투척 됩니다.손잡이를 팔꿈치에 고정하고 손아귀,손목에 힘을 끝가지 유지 해야 합니다.대의 탄력을 최대한 발휘 하도록 원줄 짧게 메는건 필수~~
구하시다가 51칸 A급 1대 보이면 연락 주이소~ㅎ
찌길이가 짧을수록 조작성이 좋으며 봉돌은 3~4호의 저푼수가 압치기시 잘 날아 갑니다~^,.
봉돌이 가벼워서 안날아 가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가벼운 봉돌이 조작하기 쉬운가 보내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ㅎㅎ
저번에 장터에서 신품급 44.47.51칸 받침대까지 나왔는데 20분 차이로 놓쳤습니다..가끄버 죽겠네요..ㅎㅎ 속으로 잘 된일이다. 더이상은 필요없다..장대는 나에게 무리다.. 자기 최면을 걸고 있는 중이었는데..불을 당기셨네요..^^;
그리고 피아노 소리 이거 무지 좋아하는 편입니다.. 테스트 당시 밤생이32칸 .해마하나 수파32칸 똑같이 카본1.5호 초릿대2마디 물속에 담가두고 낚시했는데 채비 회수시 수파대는 수우엑~~수에엑~ 소리가 나는데 밤생이는 소리가 거의 나지 않더라구요..손맛도 3치나4치 이하에서는 밤생이가 톡톡거리는 느낌이 더 좋은거 같기도 한데 7~9치 걸면 수파는 피아노 소리도 쉐에엑~~~~나고 붕어 꼬리를 손으로 잡고 힘겨루기 하는 느낌인데 밤생이는 소리도 잘 안나는거 같고 붕어꼬리에 고무줄로 묶어놓고 당기는 느낌입니다 손맛의지존이라고 하는 밤생인가 하는 약간의 의문이 들더라구요
피용옹~~~옹옹옹~~오옹~~~ 계속 소리납니다 바람도 불지 않았으면 휘졌지도 않고 단지 당기기만 했는데 세게 당기면 소리가 더나고 피아노 연주 할정도였습니다..그래서 다른대 빌려서 일부러 수몰나무가지에 걸어서 힘껏 당겼습니다.. 소리 안납니다..
다시 첨낚시대 걸어서 당기면 엄첨 소리 잘 납니다..당기고 있으면 계속 납니다...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자기도 아는 형님 한테 얻었다는데 30칸 이하였던거 같습니다. 은성대 같고 하늘색이었습니다..약간 연질이면서 고탄성은 아닌거 같았습니다..피아노 소리는 반듯이 고탄성이라야 피아노 소리 잘 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담에 만나면 다시 테스트 함해봐야 겠습니다....여러가지 장점을다 갖춘 완벽한대는 어떤걸까요???? ㅎㅎ
챔질하면 피아노 소리 잘나요~ㅎ
아무쪼록 원하시는 칸수 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