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땅에 헤딩님!
저는 신수향(해마둘)과 자수정 드림을 쓰다가 신수향은 지금 처분하고 있는 상태고 자수정 드림과 수향경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향경조는 자수정 드림에 비해 빳빳하고 가볍게 느껴집니다.
자수정 드림이 빳빳한 반면에 손맛이 떨어지는 것이 다소 흠이었는데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수향경조는 어느정도 손맛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2.5칸에서 3.6칸까지 쌍포로 있는데 그중에서 2.9쌍포와 3.2쌍포를 가지고 양어장으로 1회씩 출조하여 사용을 해봤습니다.
신수향을 쓰다가 수향경조로 업을 한 후로는 수향경조의 경질성에 신수향의 낭창됨이 더 느껴지게 되어 처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압력도 좋다고 여겨집니다.
낚시대의 선택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에 언급하신 다른 많은 낚시대들 중에서 저도 써본 낚시대가 있고 한번도 다루어보지 않은 낚시대가 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과 자금의 여유와 관계가 깊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했거나 사용하고 있는 모 조구업체의 낚시대도 저의 손에는 맞지않아 지금까지 딱 한번 사용한 이후로는 사용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이 아무리 좋다고 하는 낚시대도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으면 별다른 소용이 없다는 것도 말입니다.
요즘 디지털 카메라나 휴대폰도 순간순간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진을 찍고 전화를 거는대는 별반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것들이 있기에 계속해서 신상품들을 선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대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신상품이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업그레이드 할필요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자신의 취향과 선택에 따라 기존에 나온 낚시대들도 얼마든지 알뜰하고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저는 신수향(해마둘)과 자수정 드림을 쓰다가 신수향은 지금 처분하고 있는 상태고 자수정 드림과 수향경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향경조는 자수정 드림에 비해 빳빳하고 가볍게 느껴집니다.
자수정 드림이 빳빳한 반면에 손맛이 떨어지는 것이 다소 흠이었는데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수향경조는 어느정도 손맛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2.5칸에서 3.6칸까지 쌍포로 있는데 그중에서 2.9쌍포와 3.2쌍포를 가지고 양어장으로 1회씩 출조하여 사용을 해봤습니다.
신수향을 쓰다가 수향경조로 업을 한 후로는 수향경조의 경질성에 신수향의 낭창됨이 더 느껴지게 되어 처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압력도 좋다고 여겨집니다.
낚시대의 선택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에 언급하신 다른 많은 낚시대들 중에서 저도 써본 낚시대가 있고 한번도 다루어보지 않은 낚시대가 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과 자금의 여유와 관계가 깊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했거나 사용하고 있는 모 조구업체의 낚시대도 저의 손에는 맞지않아 지금까지 딱 한번 사용한 이후로는 사용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이 아무리 좋다고 하는 낚시대도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으면 별다른 소용이 없다는 것도 말입니다.
요즘 디지털 카메라나 휴대폰도 순간순간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진을 찍고 전화를 거는대는 별반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것들이 있기에 계속해서 신상품들을 선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대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신상품이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업그레이드 할필요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자신의 취향과 선택에 따라 기존에 나온 낚시대들도 얼마든지 알뜰하고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많은 참고되었습니다.
저도(17~36) 2세트사용중입니다
대물낚시하기에는 잉어 50cm 정도는 가능 하겠지만 그이상은 무리일듯 합니다
어디 어떤 낚시터 인지가 가장 중요하겠지요
1~2천평 정도의 낚시터에서는가능 하겠지만 6천평 이상의 수심 3~4m 되는 낚시터에서는 불가능 하다고 판단 됩니다.
제가 횡성에 있는 청룡낚시터에서 75짜리 걸다 32대 그것도 1대가 아닌 2대 2동강 났습니다.
대물은 대물대로 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