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파 통초리와 호환 됩니다.
앞치기가 수월해 지고 연질 맛이 떨어져 제압과 운용면에서 수월해 지는 장점은 있었습니다.
개당 5,000원 선이었고요.
온라인 판매는 저는 잘 모릅니다.
제 경우는 총초리 특성상,
연결부위를 직접 확인해서 유격이나 그런게 없어야 하겠기에... 그리고 같은 통초리라도 길이가 다 달라서 골라야 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자주 가는 낚시방 사장님과 얘기듣는 재미와 봉지커피 맛도 그립고 해서 직접 낚시방에 가서 골라서 끼웠지요.
두달 만에 모두 원래대로 복귀 했습니다. 우선 신수향 특유의 낭창대는 맛이 떨어지고 운용면에서 32 이상에서 잇점은 있었는데, 제 경우는 단점도 있더군요. 가장 중요한 것이 대맛이 달라져서 해마하나의 옛맛이 그리워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해마2신수향 통초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초리 사용시
장점) 투척이 용이해 집니다. 대의 성격이 확실히 바뀝니다.
대부분 경질대의 특성이 낚시대 끝지름 즉 선경이 굵습니다.
호사키 끝지름이 0.7mm로 출시된 신수향이 통초리로 교체하면1.0mm로 바뀝니다.
경질대로 분류되는 설골이 0.85mm 자수정큐 0.8~ 0.9mm 정도입니다.
선경이 0.1mm만 굵어져도 대가 훨씬 작대기로 변합니다.
단점) 대의 길이가 짧아집니다.
1,2번대 두개가 통초릿대 하나로 바뀌기 때문에 대략 3.2칸대가 3.0칸 정도로
짧아집니다.
두번째가 낚시대의 발란스 문제인데요! 저역시 이문제로 고민하다 지금은 2.9칸 이상은
모두 통초리로 바꿨습니다. 이렇게 사용한지가 약7년 정도 되어갑니다.
결론은 낚시대를 다루는 스킬이 문제이지 통초리 교환으로 걱정할 필요는 전혀없다 입니다.
향어나 잉어가 주 대상어라면 비추이지만 붕어(대물낚시 포함)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
튜닝한 신수향 부러질 정도면 왠만한 고급대는 더 약한것 같더군요!
판매처) 인터넷 통해 여러곳에서 판매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느곳은 강*낚시 입니다. 개당 3~4천원 정도인줄 압니다.
주의할것은 끝지름 1.0mm로 사용해야지 1.2mm 쓰면 안됩니다.(1.0 1.2 두가지 있습니다)
신수향은 은성계열로 사야됩니다.(은성, 원다 두가지 판매됨)
대물낚시로 전환한지만20년이 넘었습니다 신수향해마하나 서른대정도를 주력대로 사용하던 중 사잇대가출시되어 19~38쌍포를 추가로 구입하여 즐낚(자랑은 아니고 본문과 연관되기에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바람이 심하지않다면 신수향47대까지는 앞치기로 30센티 수초구멍에 정확히 넣습니다) 그런데 몇년전에 통초릿대 유행하기에 어느정도 과한 바람에도 장대 앞치기에 도움될까 싶어서 몇대 시혐해본결과를 말씀드리자면
1-통초리교체하니 작은 수초구멍에 앞치기시 제가 실력이 없는탓인지?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이유는 원줄잡고 투척해보면 통초리는 작대기같은 휨새를 유지하며 3번대부터 휘어지니 아무래도 좌우 유동폭이 크다보니 정확도에 문제가 생기구요 설령 통초리 고수님들이 장점이라는 앞치기 좀 수월하다해도 대신 대바란스는 심각하게 무너집디다
2.덩어리걸어 랜딩 시 초릿대부터 손잡이대까지 바란스맞게 각절번이 힘을 적절히 분산하며 균형을 유지해야 대에 무리가 없는데 1~2번빼고 통초리끼우면 랜딩시 통초리는 제압에는 전혀역할을 못하니3번대에 부하가 바로걸립니다. 그다음은 각지의 생각에 맡기고요
3.늦겨울 물이 얼기전에 대물한수 또는 기록갱신하겠다고 덜덜떨면서 밤낚시 마른부들수초구멍과 눈알빠지게 전투 중 서리내려 대가 얼어있는 상태에서 천운으로 멋진입질 부들줄기 감기전 초기제압 강제집행 힘차게 만세해보시면 대충 답나옵니다
1,2,3번대를 빼내고
일요낚시의 백두혼 1,2,3번대로 교체하면 조작성(앞치기) 많이 좋아집니다.
길이 손해보는것도 없고, 통초리만큼의 과도한 액션변화도 없습니다.
왠만한 크기의 붕어와 상대해도 액션변화로 인한 부러짐이나 문제는 통초리보다 훨씬 덜합니다.
무게중심이 조금 앞으로 이동할것이고, 이에 따른 약간의 무게감 증가가 있습니다.
통초리보다 비용이 좀 더 들어간다는 점(대당 만삼천원 정도)외에는 한두대 정도 테스트 해볼만 합니다.
앞치기가 수월해 지고 연질 맛이 떨어져 제압과 운용면에서 수월해 지는 장점은 있었습니다.
개당 5,000원 선이었고요.
온라인 판매는 저는 잘 모릅니다.
제 경우는 총초리 특성상,
연결부위를 직접 확인해서 유격이나 그런게 없어야 하겠기에... 그리고 같은 통초리라도 길이가 다 달라서 골라야 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자주 가는 낚시방 사장님과 얘기듣는 재미와 봉지커피 맛도 그립고 해서 직접 낚시방에 가서 골라서 끼웠지요.
두달 만에 모두 원래대로 복귀 했습니다. 우선 신수향 특유의 낭창대는 맛이 떨어지고 운용면에서 32 이상에서 잇점은 있었는데, 제 경우는 단점도 있더군요. 가장 중요한 것이 대맛이 달라져서 해마하나의 옛맛이 그리워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해서, 조금 줄 짧게 매면 될 것 같아 복귀했습니다.
오히려 그냥초릿대 5센티절단해서 순정그대로 쓰시는게 좋습니다 줄은 짭게하시구요
가격은 개당4000~~~6000원선
저두 36대부터 통초리대 사용합니다.
앞치기 훨씬 쉬워집니다.
저는통초리대때문에 낚시대가 파손된적이 없기에
추천드립니다.
통초리대를 쓰는이유는 저는 빳빳한낚시대를 좋아하진않읍니다.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생기기 때문이죠.
신수향은 중경질대입니다 그래서 고기를걸어서 대가부러지는일은 한번도 없었읍니다.
부러지는일은 대부분 피고 접을때 실수로 부러트린적은 있읍니다.
그러나 낭창거려 앞치기가 불리합니다.
통초리대를사용하면 중경질대의 특성은 보존하면서 앞치기도 수월해지는......^^
제생각일 뿐입니다^^
잘판단해서 사용하세요.
통초리 사용시
장점) 투척이 용이해 집니다. 대의 성격이 확실히 바뀝니다.
대부분 경질대의 특성이 낚시대 끝지름 즉 선경이 굵습니다.
호사키 끝지름이 0.7mm로 출시된 신수향이 통초리로 교체하면1.0mm로 바뀝니다.
경질대로 분류되는 설골이 0.85mm 자수정큐 0.8~ 0.9mm 정도입니다.
선경이 0.1mm만 굵어져도 대가 훨씬 작대기로 변합니다.
단점) 대의 길이가 짧아집니다.
1,2번대 두개가 통초릿대 하나로 바뀌기 때문에 대략 3.2칸대가 3.0칸 정도로
짧아집니다.
두번째가 낚시대의 발란스 문제인데요! 저역시 이문제로 고민하다 지금은 2.9칸 이상은
모두 통초리로 바꿨습니다. 이렇게 사용한지가 약7년 정도 되어갑니다.
결론은 낚시대를 다루는 스킬이 문제이지 통초리 교환으로 걱정할 필요는 전혀없다 입니다.
향어나 잉어가 주 대상어라면 비추이지만 붕어(대물낚시 포함)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
튜닝한 신수향 부러질 정도면 왠만한 고급대는 더 약한것 같더군요!
판매처) 인터넷 통해 여러곳에서 판매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느곳은 강*낚시 입니다. 개당 3~4천원 정도인줄 압니다.
주의할것은 끝지름 1.0mm로 사용해야지 1.2mm 쓰면 안됩니다.(1.0 1.2 두가지 있습니다)
신수향은 은성계열로 사야됩니다.(은성, 원다 두가지 판매됨)
신수향 쓰신다니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어복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올한해 기록갱신 하길 바라며 안출하세요~
1-통초리교체하니 작은 수초구멍에 앞치기시 제가 실력이 없는탓인지?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이유는 원줄잡고 투척해보면 통초리는 작대기같은 휨새를 유지하며 3번대부터 휘어지니 아무래도 좌우 유동폭이 크다보니 정확도에 문제가 생기구요 설령 통초리 고수님들이 장점이라는 앞치기 좀 수월하다해도 대신 대바란스는 심각하게 무너집디다
2.덩어리걸어 랜딩 시 초릿대부터 손잡이대까지 바란스맞게 각절번이 힘을 적절히 분산하며 균형을 유지해야 대에 무리가 없는데 1~2번빼고 통초리끼우면 랜딩시 통초리는 제압에는 전혀역할을 못하니3번대에 부하가 바로걸립니다. 그다음은 각지의 생각에 맡기고요
3.늦겨울 물이 얼기전에 대물한수 또는 기록갱신하겠다고 덜덜떨면서 밤낚시 마른부들수초구멍과 눈알빠지게 전투 중 서리내려 대가 얼어있는 상태에서 천운으로 멋진입질 부들줄기 감기전 초기제압 강제집행 힘차게 만세해보시면 대충 답나옵니다
**꼭통초리로 가시고 싶다면 어차피1~2번대빼내시고3번대에 통초리를 끼우셔야되는데 열네치말씀처럼 30센티대길이가 짧아집니다.
**대길이30센티짧아지고 바란스로 인하여 3번대가 찢어지거나 부러지고 안부러지고는 떠나서 대바란스에 문제가 있음은 사실이니
**통초리구입전 먼저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방법은 소지하고 계신 신수향대 중에서 제일 긴대한대를 초릿대 과감히 15센티자르고(그래도 통초리보다15센티깁니다) 사용해보십시요 통초리보다 채비투척 더잘되고 랜딩시 바란스에 문제가 전혀없습니다 실전에서 경험해보시고 본인 패턴에 맞다면 나머지대는 대길이에 따라 초릿대를 5~15센티사이에서 적절히 가감하여 잘라 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요낚시의 백두혼 1,2,3번대로 교체하면 조작성(앞치기) 많이 좋아집니다.
길이 손해보는것도 없고, 통초리만큼의 과도한 액션변화도 없습니다.
왠만한 크기의 붕어와 상대해도 액션변화로 인한 부러짐이나 문제는 통초리보다 훨씬 덜합니다.
무게중심이 조금 앞으로 이동할것이고, 이에 따른 약간의 무게감 증가가 있습니다.
통초리보다 비용이 좀 더 들어간다는 점(대당 만삼천원 정도)외에는 한두대 정도 테스트 해볼만 합니다.
훨씬 조아집니다 낚시대에 무리도 안가고^^
테스트 삼아 한대만 해보시길 권하구요, 주력칸수인 32대에 해보세요.
신수향 특유의 낭창거림(?)을 적지않은 분들이 이렇게 해결했던걸로 압니다.
다만, 더 좋은 튜닝방법이 있는지 알아보시구 나중에 나중에 함 해보시죠~
단 동와제품이 각절번마다 2,3cm짧구요
은성 수리대가 넘비싸서 전 프리미어무한 1.2번대 테스트용으로 2대운용중인데
정말 맘에 들더군요. 참고로 수향경조 1,2,3번 호환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ㅋ 안출하십시오
개인적으로는 절대 비추입니다.
저역시 예전에 36이상대에만 통초리 써봤는데요.
낚시대의 바란스 완전하게 무너져서 다시바꿨습니다.
그래도 맞는분들도 계시니 직접 한대정도 써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통초리대 / 초리대절단 등은 해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낚시할때 뭔가 찝찝할거 같아서요.
그냥 비싸더라도 제가격주고 사서 정품씁니다.
낚시대 자체의 밸런스, 아주 중요합니다.
앞치기, 제압력 좀 향상시키기 위해 밸런스가 무시된다면
그 이후는 신수향이 아닌 다른 낚시대가 되는 겁니다.
초릿대 절단이나 통초리대나... 부러지지 않더라도 3번대 부터 무리가 가서 대미지가 쌓인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