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은성과 어떤 불편한 관계를 하셨는지 몰라도...낚시대 조언을 뭍는 장소에서 무슨 말도안되는 소릴 그렇게 하십니까?
해마하나 해마둘 모두 쓰고있습니다. 해마 하나와 둘은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해마둘이 다소 밀리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모방품 정도는 아닙니다. 유로 대물터에서 해마둘 32대로 70cm 향어, 60cm 잉어 다 건져봤습니다.
신수향 멀쩡합니다. 낚시대를 소중히 다루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까지 한번도 부러진적 없습니다.
안티가 왜생기냐구요? 뻔한거 아닙니까?
님도 딱보니... 비싸게 사서 손해좀 보신거 같은데.... (대부분 은성 안티들이 그렇죠..)
저도 제 낚시대의 절반정도는 세일전에 비싸게 주고 샀습니다. 그때 무지하게 열받았었죠.. 은성에....
다르게 생각해보면... 신제품 낚시대가 계속 나오기때문에 재고 정리차원에서 가격을 다운시키는건 당연합니다.
님 컴퓨터 살때 가격하고 지금 가격하고 같나요?...
여기는 은성사 포럼입니다. 은성 꼴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그렇게 심하게 욕하고 다닐필요 있나요?
의도가 참.. 궁금하네요..
솔직히 A/S받은적이나 부러진적 몇번이나 있으신지요 ? 1대당 5번 이상 됩니까? 쓰면 부러졌나요?...
안티를 하시려면 말이되게 하세요... 무조건 팔았다고 욕하고 다니지 마시고..
어떤 낚시대는 다루는 사람이 소중하면... 좋은 낚시대고, 막다루면.. 쓰래기가 되게 마련입니다.
월척 낚시꾼이라면 마음가짐부터 너그러워 지세요.. 월척보면 어찌나 당혹스런 글들이 많은지...
낚시한지도 어언 20년 됐고, 신수향 사용한지도 근 8년 정도된 사람으로서 한말씀드리자면..
낚시를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낚시를 하면서 밟아가는 절차는 다 같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처음에는 낚시가 뭐 대단한가 하면서 허접한 낚시대로 시작을 하는데요..
유료터에 다니면서 낚시기법이나 낚시대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됩니다.
옆에서는 연신 걸어내는데 꽝치면 열받고, 옆에서 대물걸어 마구 잡아당기는데 나는 어쩌다 잡아당기면 대가 부러지거나 줄이 터지지요..
해서 점차 채비도 다양하게 해서 써보고, 찌도 만들어 쓰고, 내림낚시도 해보고, 중층낚시도 해보고, 낚시대는 대물대 붕어대 등 가지가지로 장만하여 수십대를 갖추게 되는데요..
연구 많이 하다보면 재수좋은 어느날 아마 대박을 만나실때가 올 겁니다.
팔이 아프고 손이 달달 떨려서 도저히 못할 정도로..
또 어느날은 대물 잡다가 팔꿈치에 무리가 올때도 있습니다. 엘보라고 하지요.. 테니스치다가 걸리는 병을 낚시하면서도 걸리지요..
이러면서도 낚시를 멈출수가 없습니다. 거의 중독증세입니다.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결국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 오게 된다는 겁니다.. 낚시 오래하다보면 묵직한 대물낚시대가 겁이 날때가 있으실 겁니다.
낚시하시면서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가볍고 적당한 낚시대로 즐기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수향 낚시대 즐기시기에는 너무 좋은 낚시대입니다.
대물터에서는 조금 약할 수도 있습니다만, 안부러트리고 함 잡아보셔요.. 안부러지는 낚시대로는 힘만 있으면 누구든지 잡아내냅니다.. 강제집행이라고 하지요..
근데 쫌 약한대로도 잡아 낼수 있는게 또한 기술이거든요..
제가 향어대로 대물을 기냥 끌어냈을때랑 수파대로 대서워서 앉았다 섰다하면서 제압하여 끌어냈을때랑은 뭔가 기분이 많이 틀립니다.. 고기힘과 맞서면서 시간을 가지고 적당히 제압하는 실력은 적어도 낚시대를 두어번 부러트려 보아야 알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신수향대는 한번 부러트려 보았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고 많이 쓰는 낚시대입니다. 거의 60cm까지는 문제없구요.. 그래도 대물터에서 그이상의 큰고기를 원한다면 다른대를 알아 보셔야 하겠습니다..
큰고기 마구 끌러내면 으쓱하실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구요.. 건강상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로고인 않고 글읽다가 어이없어 로고인하고 몇자 올립니다
낚시는 조력이 몇년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구...
어떻게 초보때부터 배웠냐가 중요하죠
다른것도 마찬가지 겠지만요
제 주위에 조력은 상당한데 챔질하는거 보면 가관입니다
손과 몸을 뒤로 자빠질듯 챔질을 합니다
또 한분은 챔질을하면 찌멈춤 고무가 봉돌위 매듭까지 내려옵니다
그정도로 챔질이 쎄다는거죠
그분들 기천지나 어천리 가시면 볼수있습니다
일주일이면에3~4일이면 거기서 낚시하니까요 회원제로...
글구 물왕리 저수지에 가서 보면 10마리중 8마리는 잉어가 나오고
나머지 2마리중 1마리는 향어 글구 짜장붕어 올라 옵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몇주 전부터 5.0칸대이상 장대에서 잘나오더군요
하룻밤 낚시하다보면 대 빼앗기는사람 부러트리는 사람 3-4명 됩니다
대부러진 부위는 손잡이 위에대나 짧은대는 중간부위 정도 부러트리 더군요
수심3m50정도 깊은곳도 있지만 낮은데는 1m20정도 된답니다
잉어 입질은 붕어 입질과 달리 챔질 타이밍이 좀 빨라야 되죠. 입질이 짧기때문에....
끌고 들어가는 입질을 늦게 챔질하거나 아님 한마디 정도 올릴때 늦게 챔질 하든지
그럴때 대를 부러트리 더군요
왜냐면 입질을 늦게보다 보니 갑자기 놀래서 챔질을 빠르고 힘있게 하다보니
부러질수 밖에 없죠
원줄이 약하면 대부분 매듭부위에서 잘나가죠
그래서 목줄을 원줄에 비례해서 다들 그렇게 쓸겁니다
최소한에 채비 보호를 위해서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신수향 그정도로 약한대 아닙니다
다시말해서 부러지고 안부러 지고는 챔질방법과 타이밍입니다
그다음은 고기를 제어하면서 끌어내는 기술이죠...
어떤분은 신수향이 손잡이대가 네동강이 났다구 하던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신수향을 사용 하시거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 걱정말구 사용 하십시요
저도 은성사에 대한 글 올렸다 얼마전에 호되게 얻어 터졌습니다
안티 되시는 분이든 아니든 글을 올릴때는 먼저 막말은 삼가해서 올리시길 바랍니다
언제인가는 낚시터에서 마주칠수 있으니까요
세상은 넓고도 좁답니다... 안출하세요
신수향이 은성a/s가별로라곤하지만 질기긴 무지허게 질기더라고요..
하지만 지금 나오는 제품은 믿지 마세요..
7치 붕어도 못건집니다..(싸구려 입니다.)
할인해서 파는제품 믿지 마세요...
믿다가 발등 찍힙니다...
과거의 신수향은 없습니다.
지금은 신수향 모방품일 뿐입니다.
더욱맘에 듬니다...떡밥낚시 하실려면 가격대비 무척만족하실거라
생각됨니다...말이많은 낚시대이지만 질기고 튼튼한건 변함이 없습니다.
많은 낚시대 써봤지만 어찌됐던 뭐를 걸더라도 가장 든든하죠.
최근에도 역시 가장많이 사용하고 가장많이 팔리는 낚시대 입니다...
이유는 있습니다...그만큼 쓸만하다는 것이죠
2셋 21대 쓰고있습니다...낚시할 시간이 없어 낚시대를 팔고 설골3.2두대만
쓰려고 했지만 쉽게 넘기진 못하겠더라구요...
괜찮은님 같이 안티도 많이 있죠 인기가 있으니 안티도 있는거라
생각하고 저는 잘쓰고있습니다~...^^
인기없는 낚시대들은 안티도 없습니다...
잉어낚시 충분합니다...
만만수 님!!!
안티 맞습니다 맞고요~~~~ㅎㅎ
근데요 신 수향 해마하나 와 둘 엄청 차이 납니다..
3,6대 7치붕어 올리는데 손잡이 윗대위에것(8번) 아작 났습니다.
그것도 4조각 났습니다..
7치 붕어에요.....ㅎㅎㅎ
신 수향 좋은데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신 수향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쓰는건 좋은대 이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신수향 추천할만한 낚시대 못됩니다.
저같은 안티가 왜 생기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이유없이 그냥 은성이 싫어서 그런건 아니겠지요...??
해마하나 신수향에는 안티가 없을걸요...아마도..
은성사 관계자들은 왜그런지 알겁니다...
다만 밝히지를 못하는것 뿐이지요...
사람이나 기업이나 신뢰가 젤 중요한건데 그것을 잃어버리면
욕먹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안티를 욕하지 마시고 왜 안티가 생기는지를
먼저 생각해봐야되지않을까요???
개선해야할 부분이죠 저역시도 신수향 안티이자 매니아입니다...^^
딱찝어 안티라고 말씀드린것은 죄송합나다...(__) 꾸벅
오래전에 구입한 제품인데, 유료터에서 잉어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손맛은 확실하게 보실수 있지만, 수심 2~3M의 유료터에서 40Cm 잉어 올리려면,
27대 사용시 4~5분 정도 걸립니다. 물론 유료터 마다 고기의 힘은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대가 약해서 마디가 파손되거나 뿌러지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32대 이상은 그래도 허리힘으로 쉽게 올릴수 있지만,
29대 는 힘든 낚시가 될것입니다.
유료터만 다닌다면, 다이야플렉스 향어대를 추천합니다.
그러나 유료터잉어 목적으론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잉어향어전용탕에서 신수향 뿌러지는것 가끔 목격합니다...
또한 낚시인의 취향과 구사하는 기술에 따라 손상이 좌우될 수도 있습니다.
잉어와 겨루기 하다 한계치가 도달 하는 때가 있는데 (잉어가 힘 좋을 계절) 이때 재빨리 낚시대 물에 담가
잉어 빠지게 해야합니다.
원줄을 강하게 쓰고 낚시대로 버티며 잉어낚시를 하려한다면 무리가 있습니다.
잉어가 어떤 잉어냐에 따라 상황에 따라 워낙 다양한 힘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기술과 순발력이 좋으신분들은 신수향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하시겠지만
낚시를 당길힘 곧 서로 맞서는 힘 자체의 손맛을 즐기시는 분들껜 신수향은 잉어용으론 좀 약합니다.
그러나 아슬아슬한 재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제집행 말고 잉어의 몸\놀림에 따라 밀고당김을
기술적으로 즐기기에 신수향을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분들은 원줄을 약하게 쓰거나 목줄을 약하게 써서원줄이나
목줄이 터질지언정 대가 부러지는 것은 방지하지요.
또 먼저 언급했지만 원줄 목줄도 강하게 쓰되 기술적으로 잉어와 겨루다 채비의 손실 우려가 있는 순간 초릿대와 채비를 물에
넣어 잉어가 풀어지게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테크니션들이라 할까요..
따라서 잉어향어등 대물 전용대가 아닌 경우 자신의 채비와 기술과 낚시 취향을 전반적으로 고려
그날의 낚시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로그인하게 만드네...
"7치 붕어도 못건집니다..(싸구려 입니다.) "
님이 은성과 어떤 불편한 관계를 하셨는지 몰라도...낚시대 조언을 뭍는 장소에서 무슨 말도안되는 소릴 그렇게 하십니까?
해마하나 해마둘 모두 쓰고있습니다. 해마 하나와 둘은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해마둘이 다소 밀리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모방품 정도는 아닙니다. 유로 대물터에서 해마둘 32대로 70cm 향어, 60cm 잉어 다 건져봤습니다.
신수향 멀쩡합니다. 낚시대를 소중히 다루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까지 한번도 부러진적 없습니다.
안티가 왜생기냐구요? 뻔한거 아닙니까?
님도 딱보니... 비싸게 사서 손해좀 보신거 같은데.... (대부분 은성 안티들이 그렇죠..)
저도 제 낚시대의 절반정도는 세일전에 비싸게 주고 샀습니다. 그때 무지하게 열받았었죠.. 은성에....
다르게 생각해보면... 신제품 낚시대가 계속 나오기때문에 재고 정리차원에서 가격을 다운시키는건 당연합니다.
님 컴퓨터 살때 가격하고 지금 가격하고 같나요?...
여기는 은성사 포럼입니다. 은성 꼴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그렇게 심하게 욕하고 다닐필요 있나요?
의도가 참.. 궁금하네요..
솔직히 A/S받은적이나 부러진적 몇번이나 있으신지요 ? 1대당 5번 이상 됩니까? 쓰면 부러졌나요?...
안티를 하시려면 말이되게 하세요... 무조건 팔았다고 욕하고 다니지 마시고..
어떤 낚시대는 다루는 사람이 소중하면... 좋은 낚시대고, 막다루면.. 쓰래기가 되게 마련입니다.
월척 낚시꾼이라면 마음가짐부터 너그러워 지세요.. 월척보면 어찌나 당혹스런 글들이 많은지...
저도 "괜찮은" 님의 글을 읽고서 순간 언짢은 기분이 들어서 그 순간 댓글은 달지 않았으나
다시 보니 제 경험상 다이아신수향 해마2 낚시대가 그정도는 아닐진데 싶어 지난번 제가 올린글을 캡쳐해서 다시 올립니다.
광야님 제가 지금까지 얻은 조과로만 말씀 드립니다.
(전 낚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다이아플렉스 신수향 해마2만 사용)
지난주>>> 장어 70센치 1수
1달전쯤>>>장어 52센치. 50센치. 47센치. 36센치
합천호기록:붕어 38센치(수심 4~5미터)
고령 금산재좌측 늪 비슷한 강:붕어 42센치.
가물치:96.5센치(듬성한수초속)
특이사항으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써본대가 신수향밖에 없어서 기록으로 밖에 말씀 드릴 수 가 없네요.
다만 제가 금융권에 근무중인데 몇일전에 고객중에 한분을 우연찮케 알게 되었는데 다이아플렉스 수향을
3셑트나 보유중이었으며 3.7칸 낚싯대를 제가 펼쳐보니 짱짱한 맛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중고로 1셑트 판매 하시라고 하니 단종되어 수릿대로 써야된다고 해서 못 구입했네요.(탐 났었는데...)
광야님이 질문하신 경질성, 앞치기 용이성, 무게중심등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을 드릴 수 가 없어 조과로 대신하며
다른 회원님이 답글을 대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한 제가 낚시는 다른분들에 비해 크게 다닐 수 없는 여건이지만 구입한지 4~5년동안
아직 초릿대 한번도 부러뜨린 적이 없습니다.
장어 60센치 1수, 릴대로 장어 54센치 1수, 붕어 4짤 조금 못되는 놈으로 한수 했습니다.
다음의 장어낚시 카페 조황.조행기란 "1306"번에 보시면 붕어 및 장어 사진이 등재 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한번 둘러보시길 바라며 그렇게 너무 형편없는 낚싯대는 아닌걸로 압니다.
http://cafe.daum.net/abcdeel
신수향 좋습니다.
76cm를 기냥 올리셨다는데... 저는 릴로도 힘들던데..
낚시한지도 어언 20년 됐고, 신수향 사용한지도 근 8년 정도된 사람으로서 한말씀드리자면..
낚시를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낚시를 하면서 밟아가는 절차는 다 같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처음에는 낚시가 뭐 대단한가 하면서 허접한 낚시대로 시작을 하는데요..
유료터에 다니면서 낚시기법이나 낚시대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됩니다.
옆에서는 연신 걸어내는데 꽝치면 열받고, 옆에서 대물걸어 마구 잡아당기는데 나는 어쩌다 잡아당기면 대가 부러지거나 줄이 터지지요..
해서 점차 채비도 다양하게 해서 써보고, 찌도 만들어 쓰고, 내림낚시도 해보고, 중층낚시도 해보고, 낚시대는 대물대 붕어대 등 가지가지로 장만하여 수십대를 갖추게 되는데요..
연구 많이 하다보면 재수좋은 어느날 아마 대박을 만나실때가 올 겁니다.
팔이 아프고 손이 달달 떨려서 도저히 못할 정도로..
또 어느날은 대물 잡다가 팔꿈치에 무리가 올때도 있습니다. 엘보라고 하지요.. 테니스치다가 걸리는 병을 낚시하면서도 걸리지요..
이러면서도 낚시를 멈출수가 없습니다. 거의 중독증세입니다.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결국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 오게 된다는 겁니다.. 낚시 오래하다보면 묵직한 대물낚시대가 겁이 날때가 있으실 겁니다.
낚시하시면서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가볍고 적당한 낚시대로 즐기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수향 낚시대 즐기시기에는 너무 좋은 낚시대입니다.
대물터에서는 조금 약할 수도 있습니다만, 안부러트리고 함 잡아보셔요.. 안부러지는 낚시대로는 힘만 있으면 누구든지 잡아내냅니다.. 강제집행이라고 하지요..
근데 쫌 약한대로도 잡아 낼수 있는게 또한 기술이거든요..
제가 향어대로 대물을 기냥 끌어냈을때랑 수파대로 대서워서 앉았다 섰다하면서 제압하여 끌어냈을때랑은 뭔가 기분이 많이 틀립니다.. 고기힘과 맞서면서 시간을 가지고 적당히 제압하는 실력은 적어도 낚시대를 두어번 부러트려 보아야 알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신수향대는 한번 부러트려 보았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고 많이 쓰는 낚시대입니다. 거의 60cm까지는 문제없구요.. 그래도 대물터에서 그이상의 큰고기를 원한다면 다른대를 알아 보셔야 하겠습니다..
큰고기 마구 끌러내면 으쓱하실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구요.. 건강상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참고로, 대물낚시대 원하신다면 대물낚시터 들러서 안부러지는 낚시대 추천해 달라고하시면 얘기 해줄겁니다..
대부분 중소기업 제품인데 엄청 비싸죠.. 마진율 아시면 아마 낚시대 사업하시고 싶으실 겁니다..
근데 강하기는 5000원짜리 글라스대가 젤 강하지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항상 즐낚하시와요..
말씀 참 매너 없게 하네요....
저는 제경혐을 이야기 한것이고요...
제가 비싸게 사서 안티 되었다고요...??
봤어요????
자세한 내막도 모르면서 왜 단정적으로 말씀 하시는 겁니까??
대부분의 안티가 그렇다고요???
이 말씀 책임질수 있어요???
제품의 질이 떨어져서 그렇다고는 생각 안합니까???
은성에 원수 진것 없슴다..
다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한것이지요...
은성제품 최고다 라고만 이야기 해야 글 올릴수 있어요..???
제품 불량 이라고 말하면 글 못올립니까??
되려 초보조사님이 이상한거 아닙니까???
들국화 한송이님...
뭐가 언짢으신지요????
신수향 3셒 사용 했고요...
지금은 다 처분했어요..
저는 신 수향 자체를 을 욕한게 아니라
그 뒤에나온 해마둘 제품 싸구려 라고 이야기 한것입니다.
이말에 대한 책임은 질수 있습니다....
님들이 쓰면서 괜찮다고요...
예..그럴수 있지요...다행 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애기 하는건데..
님이 왜 언짢으신지요???
뭐 은성과 집안이라도 됩니까???
초보 조사님은 사돈 이라도 됩니까???
해마하나 제품은 아마 안티 없을껄요??
두개 짜리 출시되고 안티가 생기는 겁니다..
뭔가 제품에 하자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두분 ...
자세히 알아보고 애기 하세요...
그냥 있을려다가
두분의 말씀에 현혹되어 신수향이
최고인줄로 다른 회원분들이 착각 할까봐
글 남깁니다...
신수향 해마 하나는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마둘은 분명 신수향 해마하나 모방한 싸구려 입니다...
월척 회원분들
잘 판단 하세요....
제가 고향이 시골이다보니 집앞에 저수지가 하나 있네요...대물도 심심찮게 나오고요.
떡밥낚시 할때 잉어는 한두마리는 무조건 나오는데요...아직까진 부러진적은
없네요...누구나 쓰기 나름일꺼란 생각이 들고요...저도 수리 비용과 a/s문제
때문에 은성사가 반성해야된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해마하나 해마둘 모두 쓰고있지만
하나보단 두마리가 낭창거리는건 있지만 떡밥낚시로는 아주 만족합니다...
낚시는 조력이 몇년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구...
어떻게 초보때부터 배웠냐가 중요하죠
다른것도 마찬가지 겠지만요
제 주위에 조력은 상당한데 챔질하는거 보면 가관입니다
손과 몸을 뒤로 자빠질듯 챔질을 합니다
또 한분은 챔질을하면 찌멈춤 고무가 봉돌위 매듭까지 내려옵니다
그정도로 챔질이 쎄다는거죠
그분들 기천지나 어천리 가시면 볼수있습니다
일주일이면에3~4일이면 거기서 낚시하니까요 회원제로...
글구 물왕리 저수지에 가서 보면 10마리중 8마리는 잉어가 나오고
나머지 2마리중 1마리는 향어 글구 짜장붕어 올라 옵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몇주 전부터 5.0칸대이상 장대에서 잘나오더군요
하룻밤 낚시하다보면 대 빼앗기는사람 부러트리는 사람 3-4명 됩니다
대부러진 부위는 손잡이 위에대나 짧은대는 중간부위 정도 부러트리 더군요
수심3m50정도 깊은곳도 있지만 낮은데는 1m20정도 된답니다
잉어 입질은 붕어 입질과 달리 챔질 타이밍이 좀 빨라야 되죠. 입질이 짧기때문에....
끌고 들어가는 입질을 늦게 챔질하거나 아님 한마디 정도 올릴때 늦게 챔질 하든지
그럴때 대를 부러트리 더군요
왜냐면 입질을 늦게보다 보니 갑자기 놀래서 챔질을 빠르고 힘있게 하다보니
부러질수 밖에 없죠
원줄이 약하면 대부분 매듭부위에서 잘나가죠
그래서 목줄을 원줄에 비례해서 다들 그렇게 쓸겁니다
최소한에 채비 보호를 위해서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신수향 그정도로 약한대 아닙니다
다시말해서 부러지고 안부러 지고는 챔질방법과 타이밍입니다
그다음은 고기를 제어하면서 끌어내는 기술이죠...
어떤분은 신수향이 손잡이대가 네동강이 났다구 하던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신수향을 사용 하시거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 걱정말구 사용 하십시요
저도 은성사에 대한 글 올렸다 얼마전에 호되게 얻어 터졌습니다
안티 되시는 분이든 아니든 글을 올릴때는 먼저 막말은 삼가해서 올리시길 바랍니다
언제인가는 낚시터에서 마주칠수 있으니까요
세상은 넓고도 좁답니다... 안출하세요
더 선호 하더군요...
그이유 인즉 손맛이 더좋기때문 이라구 말씀 하시더군요
이를어쩌죠..
괜히 싸움붙힌기분이라..
죄송합니다...(_ _);;
이런 논쟁도 있어야 게시판이 존재하는 의미가 아닐까요. 괜찮습니다. 뭐 그런일로...
죽석님의 말씀되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스쳐지나갈지 모르는 우리 인생입니다.
질문하신 분이나 댓글 다신분이나 조금씩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지금 물가로 낚시가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한번 웃어보세요. 기분 전환이 되실겁니다. 싱긋~이
신수향 보다 더 못한 대로도 가능해여.......낚시대 보단 조력이 좌지우지 많이 합니다...^^
지금까지 써본낚시대 중에서*저는 신수향최고 떡밥이면떡밥 새우면새우 쌍포로40대까지..
어디서 연결하나요??
찌살릴려고목줄쓰는가요?????
바다낚시처럼???
궁금궁금
한동안 다이아플랙신수향으로 잉어낚시를 했었는데 대를 모두 바다민대로 바꿨습니다.
낚시후 1,2번대가 도저히 들어가질 않아서 부러뜨리는 경우가 있고 손잡이 윗대도 잘 나가고 잉어가 미터급
잉어를 상대하기에는 도저히 역부족 이었습니다. 경험으론 3칸대로 80센치급까지는 그런대로 버텨 주는데
그이상은 여지없이 부러지니 낚시터에서 낭패를 당한게 여러번 이었습니다.
민물 붕어내지는 중치급의 잉어는 무난할지 모르지만 대물용으로는 부적격 입니다.
향어전용대 내지는 바다민대를 사용하길 권합니다.
괜찮은님..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신수향 3셒 사용 했고요...
지금은 다 처분했어요.. "
왜 사람들은 꼭 다팔은 다음에 안티할까요?..... 가지고 있을때 안티하시지 그러셨어요?..
여기 매니아 분들 많습니다.
은성이 싫어 다팔았으면... 본인이 안쓰면 그만이지....
왜 싫어하는 회사 포럼와서 그러십니까 ?...
"그냥 있을려다가
두분의 말씀에 현혹되어 신수향이
최고인줄로 다른 회원분들이 착각 할까봐
글 남깁니다...
신수향 해마 하나는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마둘은 분명 신수향 해마하나 모방한 싸구려 입니다...
월척 회원분들
잘 판단 하세요.... "...
이런글이 참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가 쓰다 부러지면 최악이고, 안부러지면 최고 ?.... 너무 개인주의적인것 아닌가요 ?
제가 봤을땐.. 님이 착각이 심한것 같네요.....
저는 주로 은성과 NS 대 사용합니다... 낚시대를 비교하려 하지도 않고... 선택을 했으면 그냥 씁니다.
부러지면 고치면 그만이지... 비싼 수리대 몰르고 선택한건가요?..
좀 부러졌다고 모방이니 싸구려니 님처럼 막말하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아마 현재가지고 있는 낚시대도 좀 부러지면 다른 포럼에서 또 모방이니 하시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