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붕어님 안녕하세요~
저또한 군산붕어님과 마찬가지의 생각입니다.
저는 새제품을 구매한 직후 제가 검수를 하는데 기포 투성이더라고요. 그래서 새제품을 보냈는데...절번 교체되어온 것들은 어째 새제품이라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마치 다른사람이 A/S의뢰를 한것중에 그나마 상태가 좋은 걸 모아놓았다가 다시 교체해준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러한 느낌을 엄청 많이 받았습니다. 실제로 도장불량과 밑마개 달은거나...로고지워진거나.. 등등
아무튼 저도 A/S에 신뢰가 가지 않는 1人입니다...
제가 적은 댓글을 보니 전부다 사실이지만 다소 좀 부정적으로 적은 것 같네요.
그러나 분명 좋은 A/S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 중 절반정도는 이해가 안될만큼 허접한 부품을 끼워서 보낸다는거죠.
다시 말하면 A/S...부품교환이든 뭐든간에 하고나서 다시 한번만 보면 절대로 보낼수 없는 것을 그냥 보낸다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교체해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A/S해주는 부품의 질을 좀 더 높였으면 하네요.
마치 A/S해주는 부품이나 절번들은 흔히 우리가 말하는 등급품 같은 것 을 보내주니 문제란 말이죠.
등급품이란?: 사용상에는 문제가 없으나 미세한 불량이 있어 시중가보다 다소 저렴하게 직원들에게 파는 제품을 말합니다.
저또한 군산붕어님과 마찬가지의 생각입니다.
저는 새제품을 구매한 직후 제가 검수를 하는데 기포 투성이더라고요. 그래서 새제품을 보냈는데...절번 교체되어온 것들은 어째 새제품이라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마치 다른사람이 A/S의뢰를 한것중에 그나마 상태가 좋은 걸 모아놓았다가 다시 교체해준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러한 느낌을 엄청 많이 받았습니다. 실제로 도장불량과 밑마개 달은거나...로고지워진거나.. 등등
아무튼 저도 A/S에 신뢰가 가지 않는 1人입니다...
새것이 아니더라구요
욕만 나옵니다
이번 교체건은 언제나 오려는지
ㅠㅠ
다음에 한번 보내보고 만약 그렇다면 바로 처분 합니다..ㅎㅎ
그러나 분명 좋은 A/S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 중 절반정도는 이해가 안될만큼 허접한 부품을 끼워서 보낸다는거죠.
다시 말하면 A/S...부품교환이든 뭐든간에 하고나서 다시 한번만 보면 절대로 보낼수 없는 것을 그냥 보낸다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교체해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A/S해주는 부품의 질을 좀 더 높였으면 하네요.
마치 A/S해주는 부품이나 절번들은 흔히 우리가 말하는 등급품 같은 것 을 보내주니 문제란 말이죠.
등급품이란?: 사용상에는 문제가 없으나 미세한 불량이 있어 시중가보다 다소 저렴하게 직원들에게 파는 제품을 말합니다.
총판에서 받고 DHC 명파 도장이
바뀌어서 교환해 준다하여 깔맞춤
하려고 보낸건데
교환 절번은 먼지에 기스에
구형절번 끼워오고
암튼 맘에 안듭니다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 하느냐에 따라 방향도 달라집니다...
군산붕어님은~~
낚시에 대한 열정도 사랑도 대단하신분 같아 보이더군요
제생각은 은성사에 대한 A/S는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 했읍니다
어치피 보내주실거면 제대로 해서 보내주면 좋으련만..
불만이 있어서 보낸건데 ~~~ 새제품 보내 줘도 믿음이 가네안가네 하는 판국에ㅠㅠ
어제는 제가 직접 검수에 들어 갔읍니다...
절번 길이는 다 똑 같더군요
대를 맞춰서 정열해 보면 마디마디 길이가 다르다는 걸 알았읍니다...
똑같은 쌍포도 길이가 다른데?
깔맞춤해서 보니 똑같은게 없더군요..그냥 비슷비슷하구
작은기포는 아직 발견을 못하고..도장불량 몇군데 발견하고..
부정과 긍정의 시차가 교차 되는 시점에
군산붕어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전문가라는 분들이 몰라서 그냥 내보내는건 아닐테고~~~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백만개의 불량중에 그하나가 내가 고른것이면
불량율이 100입니다...
힘내시고 마음에 흡족 하실때 까지 두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