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밤생이로 전달되는 손맛에 10배라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늘어지는거 같으면서 도 잡아당기는 휨새가 그만입니다 옆조사님들 월척인줄알고 모였다가 블루길 임을 알고 되돌아 갑니다 토끼 묶어놓은양 톡톡 튀는맛이 밤생이와는 비교불가입니다 이상 강가에서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라인은 1.2호카본 6호바늘 3호정도되는 봉돌입니다 블루길 튀김이 맛있네요 이상 강가에서 한줄 남깁니다
튀김이 끝내주게 잘된것 같습니다
간장에 식초 약간 넣은게 좋던데...
예전에 친구들과 강가에서 견짓대하고 계류대로 피래미,끌이,눈치등 소위 ㅋㅋ 잡고기를 잡던 생각나네요..
요즘은 계류대보다는 플라이, 루어대를 주로사용하는 것같습니다.
계류대로 붕어이상을 느낀다면 상상이갑니다.
인사차 댓글 남겨 봅니다
계류대라고 해서 조회해보니 맛있는 튀김이 있네요
손맛의 기준은 표현하기에 따라 달라보이는듯 하더군요
언제나 안출 하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