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정치 판 하고 똑같구만.......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다 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두분.......
쇠고기 안먹으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그런 말 하시는 건 아닌지 생각 좀 해 보십시오.
내 생각과 틀리면 불온 세력???
여기선 사용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일에 있을 하자에 대한 사후 처리 방법에 관한 것이지요.
은성 제품이 완벽한 제품입니까?? 그럼 삼성 제품은 완벽합니까??
둘 다 완벽하진 않습니다. 허나 만에 있을 하자에 대한 처리 보수 방법 문제에 있어 두회사는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와 행태에 있어 전혀 다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기 포럼에서의 주 내용은 그것을 개선하자는 소비자들의 노력인 것입니다.
저 은성 "수파"와 "수향" 쓰고 있습니다. 저도 만족 하며 쓰고 있구요.
A/S는 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포럼에서 두분의 행태는 일방적인 옹호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두분은 이제 은성 포럼에 그만 좀 기웃거렸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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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
더이상 댓글 달지 말기를
삼자에 입자에서 ..정말 구리기 짝이 없소.....................
지금은 정말 아닌것 같은데요
가격에 거품만 심하고
a/s는 영세업체보다도 훨씬 더 형편없고
수릿대비용 오질나게 비싸고
좋은 것 한도 없는것 같아요
과거 조금 잘나가는 메이커였다고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행태
낚시대도 같은 가격대비 다른 회사들것보다 좋은지 모르겠던데
사지마십시요
소비자 우롱하는 회사의 제품을 굳이 비싼 돈주어 가면 삽니까?
이렇게 계속 논쟁 이어지면 언젠가는 소리없이 외면받아 망쪼들죠
점점 은성사 제품 사용하는 낚시인들이 줄어들고 있는것을 현장에서 직접 볼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낚시대보다 좋은 낚시대 은성에서는 찾기 힘들덴데
어느분이 작은 소리에 전혀 미동하지 않는듯한 표현을 해놓은 글을 보았는데
생각 아주 잘못하신것 같아요
이때가 정신 바짝 차릴때라고 생각해야지!!!!!
저도 논란의 대상에 끼고 싶지 않았으나 몇자 올립니다.
가급적이면 논란의 난에서 해결을 하셔야지
연달아 글을 올리시니 좀 뭐 그시기 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이제 좀 그만 합시다.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그만하자구요?
뭘 그만해야 하는데요???
자연자연님은 연달아 많이도 올리시던데, 소비자들은 연달아 올리면 안 되는 건가요???
님이야말로 이제 좀 그만합시다.(은근슬쩍 자연자연님과 은성편들기?)
제가 보다보다 조심스럽게 한마디 꼬집어 말씀드립니다...
어어신신님의 의견엔 추천을...
결국 저에게 까지 불똥이 떨어졌네요.
저는 그 누구와도 관계없는 거져 낚시인에 불과 합니다.
우선 월님들께 제 글이 마음 상하셨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 그만 하자는건 제조사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사항을 하지 말자는뜻이 아니였음을 이해해 주십시요.
제조사 불만은 결국 우리들의 몴입니다.그래야 발전이 있고요.
다만 제가 염려하는바는 그분들께서 어떠한 마음에서 그러한 글들을 올렸셨는지 모르겠으나,
그 란에서 성토 해야지 2차 3차로 내세운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서로가 마음만 상하는것을...
소쩍님!(줄여서..)
은근히 꼬집히니 좀 아픕니다.^^
충고 고맙고요,인간의 대한 폄하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리고 같은편은 참 좋은데,여기서는 좀 되기 싫습니다. ㅎㅎ
이제 보니, 말투 뿐만 아니라, 내용적으로도 자연자연님을 쏙 빼닮으셨네요...
아무런 편도 아니라면서(소비자라면 당연히 소비자편이어야 하는 것일 테지만..)
소비자들 마음에 섭섭한 말씀만 골라하시는 것 말입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에 대해선 2차, 3차 얘기는 꺼내지 마라...
거기서의 얘기들은 거기서만 하고 끝내라...
그런데, 끝내지 못할 것만 같습니다. 은성과 자연자연님의 변함없는 태도를 본다면...
어떤 것에 대해 잘못된 것으로 정의를 해 버린 후, 그 탓을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돌리는 발언은 자연자연님의 주특기셨습니다...
님도 소비자라면서, 아무리 닮을 사람이 없어도 그렇지 어찌 그래 자연자연같은 분을 닮으셨습니까...^^
은터넷(?)은 마치 숨바꼭질 놀이터 같습니다그려... 하하.
무슨 억장 무너지는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올린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고,그래도 미덥지 않으면 올리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사람을 이렇게 곤란하게 하시다니 영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윗글에 보시면
"제조사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사항을 하지 말자는 뜻이 아니다"(해야 한다는 의미)라고했고, 또한
"제조사 불만은 결국 우리들의 몴이다"(우리가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까지 올렸는데..
더불어,제가 그만 하자는건
"염려하는바는 그분들께서 ~~"인간의 대한 폄하"하는 내용을 2~3차는 더 이상 하지말자는 의미였는데,
정말 말을 그렇게 바꿀수 있나요??
해명한 이글 자체도 이해 못하시고,문제가 있다고 생각 하시면 분명 님도 문제가 있습니다.
한번더 찬찬히 보시고 글을 올리시든지 하십시요.
정말, 이제는 저도 더 이상 여기에 머물고 싶지 않구,더이상 글도 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보셨을텐데요.
월님들께 제 글이 문제가 있었다면 용서 구합니다.
님의 지난 글 쭉 읽어 보았습니다. 진정한 소비자 맞습니다.
이 곳에 소비자를 가장한 사이비가 활동하고 그러한 분위기가 있던중
님께 괜한 불똥이 튄 것 같습니다.
화푸시고요
여기는 어느 개인을 위하여 사람들이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널리 이해하시고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원님간 마음을 가라앉히고 대화있었으면 합니다.
글 올리는것은 자유 입니다.
이래라 저래라는 아닌것 같네요..
은성이 변할때 까지 이논쟁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계속되어야 합니다 쭈~~~욱
제가 올린 “원산지표시에 대한 유권해석정보” 글에서
초록피쉬님이 처음 저에 협조요청을 하였을 때만 해도 저는 쾌히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래 글은 초록피쉬님이 저에게 요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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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 보다는 본 건에 관심있는 우리 회원님들의 서명을 연대하여
다수인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되어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자연자연님께서도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지요?
08-05-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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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청원)서를 만들어 서명을 받고자 합니다.
서명을 하신다는 말씀이지요.
님께서 동참하신다니 은성사에서도 기겁을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08-05-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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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님 제가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변호사를 구해 자문을 못 받습니다.
지금부터 라도
자연자연님의 격려에 힘을 입어서라도
소비자보호원 등 최대한의 자문과 자료를 찾고 뒤져서 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적극적인 자극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8-05-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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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계속적으로 협조 요청하여서 저는 기꺼이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낚싯대포럼 "은성사"댓글 문화에 대하여“ 글에서는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돌변하고
악플을 올립니다. (기존 글을 삭제 후 어제 수정하여 다시 올렸더군요.)
여기 들어가셔서 댓글은 살펴보면 어떻게 변질되고 있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어이없는 반칙에 몇 가지를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초록피쉬님의 진정성에 의문이 갔습니다. 그 이유는 2가지로 요약됩니다.
1)은성A/S는 개선되어야할 사항이지만 현재 은성A/S는 수리비와 택배비는 소비자가 대부분 부담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 초록피쉬님께서는 무상으로 고가(?)의 수리를 받고도 택배비 부담문제로 담당자와 언쟁이 있는 후
사사로운 감정으로 소비자보호운동을 하겠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초록피쉬님께서 말씀하시는 진정성이 있는 순수한 소비자보호운동이냐는 것입니다.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초록피쉬님의 개인적 감정에서 발생된 소비자운동이라고 심히 의심되고
그 동기에 의문이 가는 겁니다.
2) 초록피쉬님 신의를 저버리고 뒤통수 치고 반칙하는 사람은 신뢰감이 없는 것입니다.
곁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한 사람과는 뜻을 같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서로 가고자하는 목적은 같으나 가는 수단과 방법과 신뢰 없는
이중적 행보에 이제는 동의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번 뜻을 같이하자고 하였다면 상대방이 변심하지 않는 이상 함께하는 것이 도리이고 매너입니다.
사람 뒤통수치는 것은 할 짓이 아닙니다.
초록피쉬님의 행보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지 은성사 개선운동에 불참한다거나 반대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소비자는 불만이 많습니다..이러해서 소비자들의 불만을 풀고자 한 성토장인데..몇 몇 분들..여기서 닉네임 밝히겟네요
..자연 자연님.. 노지마니아님..은성과 무엇이 있는지요..양심을 걸고 답해주시면(자식과 자손들 에게 양심이 괜 잖다면)
저는 두분에게 용서를 빕니다..깊이 사죄드립니다..(저가 이해가 될때)
이렇게 글쓰는것도 무섭게 느껴집니다
저도 은성에 서비스 받아본느낌은 좀 이해가 가지않는것도 있습니다
몇번을 받았는데요 택배비 부담하고 보내줄때도 있었고
착불로 온것도 있었고..... 좀 야리까리 하더라고요
여기 포럼에 오셔서 눈팅이라도 하시는분들은 최소한 은성낚시대를 쓰시는 분들이거나
구매하고픈 낚시대가 있는분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이 올때까지 나몰라라한 은성의 잘못이큽니다
어떤계기가 있었던지간에 이렇게라도 해서 은성의 잘못된 서비스는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정말 사람 질리게 만드시네요
노지마니아님의 글에 제글위에 있던 댓글은 왜 수정하셨죠?
제가 아랫글을 보고 먼저 글 올린꼴 되네요
그대로 두시지 그러셨어요?
저도 자연자연님의 글을 옮겨서 하나 하나 지적해볼까요?
끝도없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무상으로 고가의 수리를 받았다고 하시는데
그럼 저같은 경우는 분명한 제품의 하자임에도 불구하고
택배비 부담하는 황당한 경우는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A/S규정이 있다면 밝혀 달라고 초록피쉬님이 요구하신것 정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협박하면 무상으로 수리해주고
점잖게 이야기 하면 택배비 부담시키는게 A/S규정입니까?
사사로운 감정으로 소비자 보호운동 운운 이런 말씀 하시는데
우리 소비자들의 감정이 공적인 감정입니까?
그럼 제가 나서면 앞장 서주실랍니까?
중국산이냐 아니냐 논란이 벌어졌을때 관계자에게 질의를 보내고 장시간 통화도 하시고
장문의 글을 올려서 이렇다 하시던 그열정........
그런 열정으로 앞장서주시겠습니까?
그럼 님께서 유일하게 조금은 인정해주시는(마지 못해서 이시겠지만요)
A/S의 불합리성에 대해 은성에 전화하셔서 따져 본적 있으십니까?
수릿대 가격의 지적에 무어라 말씀 하셨습니까?
시장논리와 경제논리를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구요?ㅎㅎㅎ
저 머리가 나빠 답 안나옵니다
아니 저뿐만 아니라 소비자님들 반응은요
그리 어렵게 이야기 안합니다
왜이리 비싸?너무한거 아냐?황당하다
이런류의 대답입니다
혹시 님 고도의 술수를 쓰시는 진정한 고수안티 아니십니까?
그렇다면 우리 손 꼭잡자구요^^*
저하고 노지마니아님만 보는 글이 아닌가요?
많은 분들이 들어오셨네요. 저 또한 질립니다.
여러분이 절보는 시각과 제가 여러분을 보는 시각은 동일하지 않을까요?
장문의 글을 쓰고 올린 후, 글을 검토해 보니 오타가 있어서 수정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님이 올린 글의 시간과 제가 수정하여 올린 글의 시차를 보시면 이해 되실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순서가 바뀌게 된 것은 고의가 아니니 오해 마세요.
오타만 수정하고 올리셨다?
수정하여 올린글과의 시차가 아니고
먼저 올렸던 글의 시차를 봐야 함이 옳지 않을까요?
과격한 문장이 많이 사라지고 다듬어졌던데요?
제가 내일 자연님만 보세요 하고 글 올려 보겠습니다
과연 자연님만 들어 오실까요?
자연자연님~!
그렇게 편견된 사고를 가지고 계시면서
어떻게 해박한 지식을 쌓아놓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편견에 사로잡히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셨을텐데..................
그저 해박한 지식만을 풀어 놓으셨다면 분명 존경받으실 분인데
안타깝습니다
같은 소비자들끼리 의견충돌은 있을수 있으나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는 말투도 많이 보이네요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좀 물러나서 글쓰신것들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모두
정말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자기의 손실을 마치 모든 소비자의 손실이양 호도하고 있지만 그 내면을 보면
이기적이고 독선적입니다. 왜냐면 자기는 무상으로 이미 수리 받은 분입니다.
그리고는 택배비조차 부담하기 싫어서 소비자의 권리를 앞세워 여론 몰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품 값이 비싸다.. 택배비를 부담시킨다.. 등으로 선동하는 것이지요.
내용을 모르는 유저들은 그 말이 맞다. 고 동조합니다. 그리고 이분은 업체에게 협박성 발언은 계속됩니다.
모모 방송국에 말 하겠다. 불매 운동하겠다. 별의별 말로 소비자를 위한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내면을 보면 소비자 보호운동을 빙자하여 자기의 사욕을 탐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식이하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았으면 택배비부담은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현실적으로 수리비 부담하고 택배비도 부담하고 있습니다.(물론 개선해야지요.)
그런데 그 분은 비싼 부품을 무료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그리고 택배비까지 부담하기 싫다는 것이지요.
그런 사실이 있으면서도 가증스럽게 소비자 보호 운운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기 글은 “은성제품 맘에 안들면 사용하지 마세요” 라는 글에 자연자연 (220.♡.109.79) 님께서 08-05-28 06:52 올려놓으신 것입니다.
위 내용은 저와 AS센터간 처리한 내용을 매우 사실적이며 깊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3자가 언급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또한 전화통화내용의 주요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받은 서비스가 당연히 무료가 되어야 한다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님은 왜 제가 받은 서비스가 무료가 아닌 서비스인데 무료로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생각을 어느 다른 소비자가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제가 의뢰한 낚시대를 취급한 사람만이 알수 있을가 하는 정도지 타인이 알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수리비 부담하고 택배비도 부담하고 있다“ 고요. 이는 누가 알 수 있는 일이며, 누가 할 수 있는 말이겠습니까?
이분은 / 그 사람 / 그 분
이러한 호칭은 인터넷 공간에서 사용하지 않는 지칭어 입니다.
저를 만났거나, 전화통화를 하였거나, 최소한 이 일에 직접 관련된 사람이 전화통화 내용을 전해 듣은 사람만이 붙일 수 있는 호칭입니다.
전화통화에서 저 개인적인 사항으로, 제가 문제를 만들고, 저만 가만히 있으면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판단하시고 제 개인의 신분을 거론하며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착각입니다.
저만 어찌하면 문제가 해소될 수 있으리라는 사고의 글이 전화통화후 자연자연님 글의 주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느 바보가 눈치 채지 못하겠습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십시오.
안타깝습니다.
님의 이러한 행동이 은성사와 님에게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것이 뻔한데 이러고 계시니 말입니다.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회사 책임자 위치에 계신 분께서는 이 관계자의 불필요한 행동이 회사에 누를 끼치게 됨을 인지하시어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국하시는 오너의 뜻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본 문제가 장기화될시 은성사가 나쁜 영향을 입지 않을까 까지 우려 했던 사람입니다.
진정 회사를 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를 회사와 떼어 놓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소비자는 회사의 처음이자 끝인 것을 명심하십시오.
여기 우리(월척 회원) 가 ..,소비자로서 불만과 장 단점을 논하는 토론장이지..독립투사니..선구자니 하는 말 씀은 하지마세요,,..
죄송 선구자 말씀 선 님들 없씁..
감정들이 너무 격양되 있으신것 같아요..
뭐라 시원한 답변을 못드리겠네요 ...
여기서의 저에 추가 댓글은 이것으로 종료하겠습니다.
그동안 여기에 댓글 올리신 분들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끝-
제 닉네임(자연자연)을 함부로 거론하지 마십시오.
월척에서의 자연자연은 실명과 동일한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 닉네임(자연자연)을 절대 함부로 거론하지 마세요.
노지마니아님 건강하시죠?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노지마니아님과 저는 자동적으로 오래 살겁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오.